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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59회

MLT-30 전반전 1위를 차지한 아이돌그룹 '세븐틴'
반면, 세븐틴과 함께 마리텔 첫 출연을 하게 된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구영준 작가' 는 MLT30 전반전 꼴찌라는 불명예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마이 리틀 텔레비전 59회 < MLT-30 전반전, 뉴욕쿠, 구영준, 길바닥 사진관 > 편에서는 모델 '여연희, 송민호' 두 사람과 함께 마리텔 방송 최초 길거리 사진 촬영에 나섰다고 합니다.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4대 패션위크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사진작가' 로 유명한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구영준 작가
'뉴욕쿠' 라는 닉네임과 함께 '핫플레이스' 에서의 스트리트 포토 촬영 비법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인 사진작가가 알려주는 길거리 사진 '촬영 비법' 이란 무엇일지?

특히 인터넷에는 '10대의 카메라' 가 있다는 그에게 금수저 이야기가 나돌고, 인스타그램에 '# 대사작구' 라는 해시태그가 붙어있던데요.
대사작구란 '대세 사진 작가, 구영준' 의 줄임말을 뜻하는 듯 합니다.

닉네임 '뉴욕쿠' 역시 뉴요커가 아니라 '뉴욕 + 구영준' 이 아닐까 싶네요

또 여연희, 송민호 두 모델의 활약도 대단하다는 후문인데요.
저 기럭지에 그 정도 외모면 뭘 해도 예쁘고, 어떻게 찍어도 멋진 사진이 될 듯 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