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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8시 10분부터 mbc 생방송 오늘 저녁 38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특히 '내 맛대로 산다' 코너에서는 전라북도 장수군 영대산의 산사나이, 신종영 씨를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독특한 분이라고 하니깐요.

평소 자연인과 자연인의 생활에 관심 있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 아래에 포스팅하였네요.  


[내 맛대로 산다] 세상에서 가장 느리게 사는 남자


- 전라북도 장수군

- 신령스럽고 영험한 산

- 영대산 

- 신종영

- 제일교포 3세

- 일본에서 법학 전공

- 유명한 외사에 다닐 정도로 수재

- 개성을 무시하고 희생을 강조하는 사회가 싫어 떠난 곳이 미국

- 그리고 다시 브라질에서 11년간 생활

- 고모부의 요청으로 한국행, 이후 자연 속에서 살게 되면서 편안한 마음과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고

- 영대산 자락, 괴이한 모양의 집, 재활용품으로 만든 집

- 냉장고 문, 페트병

- 주워온 물건으로 만든 도구

- 쌀을 도정할 수 있는 도정기 등도 직접 만들어 사용

- 자급자족의 삶 표방

- 벼는 물론, 작은 나물종류까지 직접 재배

- 직접 키운 밀

- 밀밥과 각종 채소로 만든 튀김

- 가장 좋아한다는 된장찌개와 잡곡밥

- 한국의 자연에서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찾았다는 신종영 씨의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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