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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21시 50분부터 EBS 명의 466회 방송 '무관심이 키운 무서운 병, 피부암'이 시작됩니다. (피부 재건, 수술, 증상, 진단, 원인, 예방, 사마귀, 무좀, 검버섯, 무증상, 전이 속도, 김대규, 김용현)

지난 방송 보셨나요?

주요 내용이 '척추, 척추 질환, 편병배 증후군, 비수술치료, 보존적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맞춤형치료'이였는데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정말이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정기양 연세대, 이석종 경북대 피부과 전문의,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흑색종, 피부 재건, 치료, 모즈미세도식수술, 감시림프절 생검술' 등에 관한 이야기 들려 준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뜨거운 햇빛

강렬한 자외선

자외선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피부

축적되는 피부 손상

인터뷰 : 그냥 그런가 보다. 점인가보다 생각했어요. 근데 점이 갑자기 너무 커지더라요.

피부에 생긴 검은 반점

그 작은 점이 당신의 피부를 갉아먹고 있다!

인터뷰 : 점도 확실한 점이 아니고, 흐릿한 게 있었어요.

소리 없이 침투하는 피부암

말기 생존율 7%인 악성흑색종!

무관심이 불러온 치명적인 결과, 피부암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

과연 피부암의 위험지대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걸까?


- 무관심이 키운 무서운 병, 피부암

- 피부암의 주된 원인, 자외선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피부암 환자 수

- 대표적인 피부암,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흑색종

- 일반 점이나 사마귀, 무좀, 검버섯과 구분이 어렵고 

- 전조증상이 없어 초기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는 점이 특징

- 더 무서운 점은 눈치채기도 전에 타 장기로 번져있을 정도로 전이 속도가 빠르다는 점

- 피부암은 무관심을 먹고 자라는 병

- 피부암의 최신 치료법

- 환자의 삶을 고려해 피부 재건을 이어나가는 두 명의

- 피부암에 대한 모든 것

- 무심함이 키운 치명적인 병

- 무심코 노출된 자외선

- 어느 날 갑자기 눈 밑에 검은 점이 생겼다는 김대규(60세) 씨

- 기저세포암

-  체육 교사로 30년 이상 근무했다는 김대규(60세) 씨

- 김용현 (69세)

- 오래전부터 광대에 딱지가 생기는 증상

- 월남전에 참전했다는 김용현 씨

- 과도한 자외선 노출

- 절단하는 것 외에 방법이 없는 피부암 수술

- 조금씩 절제하며 병변을 제거하는 모즈미세도식수술

- 전이 여부를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감시림프절 생검술

- 명의를 통해 알아보는 최신 치료법과 수술 후 피부 재건 등 피부암에 대한 모든 것


출연 : 정기양 연세대 피부과 전문의, 이석종 경북대 피부과 전문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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