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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2시 30분부터 취재파일K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주는 '막택배 급증, 택배기사의 이중고, 파손, 오배송, 불친절, 폭언, 폭행, 위험한 택배, 관련 분쟁 급증, 택배시장 구조, 컴퓨터그래픽 기술의 진화, 중국 어선, 서해상 불법 조업' 등에 대해 짚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심도 깊은 시사보도라고 하니깐요.

한주간의 우리 사회 모습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폭언, 폭행 ...

위험한 택배

택배기사 : 내가 아줌마 있는 시간에 어떻게 맞춰서 가요. 아 왜 **이야

급증하는 택배 분쟁

인터뷰 : 집주소나 전화번호 다 알고 있으니까 보복을 할까봐 그것도 사실 두려워서 중간에 그냥 이거를 신고하지 말까 ...

서러운 택배 

일감만 늘어

택배 기사 : (저희도)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인데 그 사람들 (고객들) 노예는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해 달라는 거를 다 맞춰 줄 수도 없고 ...

막택배급증

택배기사의 이중고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컴퓨터그래픽의 진화

- 자연에서 보는 모든 것을 실제같이 재연해낼 수 있는 수준으로 CG 기술이 발전

- 실제 배경과 배우 없이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

- CG의 진화, 어디까지 왔을까요?


- 중국 어선, 한강까지 넘본다

- 중국 어선들의 서해상 불법 조업 기승

- 최근 들어서는 강화도 인근 한강 하구에까지 중국 어선들 출몰

- 군 작전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

- 중국 어선들은 우리 해역을 어떻게 침범하고 있고, 우리 어민들은 얼마나 피해를 받고 있는지 취재


- 막택배 급증, 택배기사의 이중고

- 택배 물건 파손

- 택배, 늦게 오거나 아니면 엉뚱한 곳으로 간 경험

- 전자 상거래의 증가

- 택배 시장은 급속도로 팽창

- 늘어나는 택배 관련 분쟁

- 택배 기사들 불친절

- 택배 기사들은 수입은 그대로인데 일만 늘었다며 불만

- 택배시장의 구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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