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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위기탈출 넘버원


외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특히 여름철이 되면 저희 집은 그야말로 '외식금지' 상태가 됩니다.
제가 여름철에 외식만 했다하면, 꼭 '탈'이나 생고생을 하거든요.
특히 돼지고기와 회는 절대 사절.
식중독 중에서도 돼지고기와 회는 잘 낫지도 않아서 엄청스레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인데요.
2015년 6월 29일 위기탈출 넘버원 <위험한 레시피 - 돼지고기> 편에서는 식중독 등 여름철 돼지고기로 인한 위험성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대사에 쓰이는 비타민 B1이 소고기보다 무려 10배나 더 많다는 돼지고기.
때문에 돼지고기는 육체적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여름철 휴가지 인기 먹거리 중 하나가 바로 돼지고기이기도 하죠?
하지만 여름철 돼지고기는 삼겹살 등 지방이 많은 부위가 빠르게 부패하기 때문에 <일주일 내>로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돼지고기 냉장보관 기간>
얇게 썬 경우 4~5일.
덩어리인 경우 7일.
일주일 이상 보관할 경우, 냉동실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얼린 돼지고기를 실온에서 해동하면 세균이 급증해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럼, <냉동 돼지고기를 안전하게 해동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가 알기론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찬물 혹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해동 후 바로 조리해야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더욱 상세한 정보를 배워봐야겠습니다.

 

<냉동 돼지고기를 안전하게 해동하는 방법>
5℃ 이하 냉장실에서 해동하는 것.


또 오늘 방송에서는 돼지고기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발암물질을 발생시키는 돼지고기 먹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제가 아는 답은, 고기를 익힐 때 생기는 연기가 바로 발암물질 이라는 것입니다.
보통 불판에 고기를 굽다보면, 연기가 나기 마련인데요.
이 연기가 옷에 냄새를 배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매우 위험한 발암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온에서 연기 나게 조리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발암물질을 발생시키는 돼지고기 먹는 법>
정답: 센불에 굽는 것

 

<돼지고기 안전하게 섭취하는 법>

1. 오래 보관하지 말라.
- 얇게 썬 경우 4~5일, 덩어리인 경우 7일이내 냉장보관하고, 일주일 이상 보관할 경우, 냉동실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냉동 돼지고기는 실온에서 해동하지 마세요.
- 얼린 돼지고기는 5℃ 이하 냉장실에서 해동해야 안전하다고 합니다.
3. 고온에서 조리하지 마세요.
- 150℃ 이하에서 30분 이내로 조리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위기탈출 연구소 - 장마철 곰팡이> 편에서는 장마철 골칫덩어리 '곰팡이' 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최고 습도가 90%까지 올라가는 장마철. 때문에 곰팡이가 기승을 부리는데요.
눅눅한 장마철, 자칫 유통기한과 상관없이 식재료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는 상황.
그렇다면 식빵에 곰팡이가 조금 생겼을 때, 곰팡이가 핀 부분을 떼어내고 먹어도 안전할까?
오늘 방송에서는 <장마철에 폐종양을 일으키는 위험한 습관> 과 <곰팡이를 더 늘어나게 하는 위험한 청소용품> 그리고 옷에 생긴 곰팡이 등 장마철 골칫덩어리 곰팡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장마철에 폐종양을 일으키는 위험한 습관>

정답: 장마철에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습관

 

<곰팡이를 더 늘어나게 하는 위험한 청소용품>

① 락스 ② 양초 ③ 치약 ④ 식초

정답: 식초

 

<장마철 곰팡이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방법>

1. 음식 일부분에 곰팡이가 생긴 경우, 전체를 그냥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2. 장마철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습관은 폐 건강에 매우 위험하다.
3. 곰팡이를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염소계 표백제인 락스이다.


씨스타 특집으로 방영될 오늘 방송에서는 씨스타 보라, 효린, 소유, 다솜 씨가 출연해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김종국, 정태호, 김지민, 이지연 아나운서도 반한 Shake it 댄스를 비롯한 애플힙 등 씨스타만의 몸매 관리 비법 등도 함께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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