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질투는 나의 힘' 이란 말, 영화도 있죠?
여튼 그런 말도 있듯이 때로 질투는 그것이 나쁜 방향이든 좋은 방향이든 간에 한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은데요.
김제동의 톡투유 60회는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느끼게 되는 감정, '질투' 에 대해 배우 장현성 씨와 600여명 청중들과 함께 나눈다고 합니다.


'질투의 화신' 이라는 말이 있듯 질투는 굉장한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누군가는 공부 잘하는 친구를 질투해 더 좋은 성적을 받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쓸데 없는 질투로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리기도 하는 상황.


여자 친구, 남자 친구의 질투 때문에 힘든 사람도 있고, 반대로 남친, 여친의 질투가 없어 질투를 유발하려는 사람도 잇고.


정재찬 씨는 톡투유 출연 후 점점 불안해지고 있다며, '좋은 질투와 나쁜 질투의 차이점' 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하는데요.
때로 질투가 정말 무언가 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사람을 발전 시키기도 하고, 또 범죄가 되기도 하는 걸 보면, 분명 좋은 질투와 나쁜 질투는 있는 것 같습니다.


외모든 성격이든 성적이든 물건이든.. 누구나 한번쯤을 겪어 봤을 것 같은 감정, 질투.
오늘 방송을 통해 질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고 하네요.


진행 : 김제동
게스트 : 장현성
출연 : 최진기, 정재승, 요조, 송길영, 서천석, 옥상달빛, 송형석, 정재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