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박유천 사건 전모, 스타의 조력자, 매니저, 정준하, 인맥, 송지효, 남자친구, 소속사 이적설, 결별설, 송중기 25억 집, 최진실, 배병수 살해 사건, 스타 매니저 부부, 풍문쇼, 37회

오늘밤 23시부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37회 '스타의 조력자, 매니저'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시작됩니다. (한류스타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진행 : 이상민, 홍진영, 출연 : 홍석천, 이지혜, 이희진, 김형규, 최대웅, 강일홍, 하은정, 김묘성, 박현민, 유수경)

지난 36회 방송 '스타의 숨겨진 가족사' 장안의 이슈가 되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이번주는 '정준하, 송지효, 송중기, 최진실'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궁금하신 분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충격

한류스타 박유천

성폭행 혐의 피소?!

톱스타에 대한 두려움?

뜨거운 논쟁

성관계 강압이냐? 아니냐?

손님들이 

재계 인사 ooo?! 연예인 ooo?!

대박

풍문으로 들었쇼 최초공개!

매니저보다 장사꾼?

매니저의 두 얼굴

톱스타 매니저에 관한 

충격적인 스토리

이번주 주제

스타의 조력자, 매니저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스타의 조력자, 매니저

- 예능 대세 정준하, 인맥으로 인생역전

- 매니저 출신 스타 대표주자 정준하

- 정준하의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 과거 매니저 출신 스타들

- 송지효, 소속사 이적설이 흘러나온 것은 남자친구였던 매니저 때문

- 송지효의 옛 남자친구, 2014년 연매출 590억 원을 기록한 000 대표

- 송지효와 매니저를 둘러싼 이적설과 결별설

- 스타는 매니저를 사랑한다?! 

- 스타♥매니저 부부

- 송중기! 매니저 덕분에 25억 집 샀다?!

- '반하지 말입니다’ 유대위 열풍을 몰고 온 대세남 송중기

- 송중기를 한류 스타로 만든 매니저의 정체

- 송중기와 매니저의 끈끈한 우정

- 故 최진실, 전 매니저 피살사건으로 법정에 섰다?!

- 故 최진실의 매니저였던 故 배병수 

- 세간을 뒤흔들었던 故 배병수 살해 사건의 전모

- 故 최진실을 둘러싼 풍문

진행 : 이상민, 홍진영

출연 : 홍석천, 이지혜, 이희진, 김형규, 최대웅, 강일홍, 하은정, 김묘성, 박현민, 유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