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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시즌2


'한발 늦은 뉴스' 를 진행 했을 정도로 발빠른 세계 정세와는 사뭇 거리가 멀었었던 녹화방송, 비정상회담.
하지만 비정상회담 시즌2 104회 < 긴급 비정상회담! 영국 브렉시트 사태 > 편에서는 최근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영국의 EU 탈퇴, '브렉시트' 에 대해 영국 비정상 대표, 에밀 프라이스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영국 일일 비정상대표, '에밀 프라이스' 씨가 전하는 생생한 영국 현지 분위기와 브렉시티 후폭풍에 대한 각국 G 들의 불꽃 튀는 토론.
사실 '영국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는 도박사들도 현실화 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었다고 하는데요.
탈퇴를 원하는 기성세대, 잔류를 원하는 젊은 세대 간 갈등 양상까지.
영국인 에밀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새 코너 <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 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안건은 스위스 대표, 알렉스 < 월 300만원 기본소득 국민투표 >
'월 300만원 기본소득' 을 두고 각국 G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저 역시 매우 흥미로웠던 주제라 더욱 관심이 생기는데요.
비정상회담에서는 과연 찬성이 많이 나올지 더욱 궁금하네요.


오늘 메인 안건을 발표할 게스트는 글로벌 대표, 중국 에서 온 걸그룹 '피에스타' 중국인 멤버, 차오루
차오루 씨는 < 자국을 떠나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들, 비정상인가요? > 를 안건으로 제시하고, 한국에서 '해외 취업' 중인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 를 보는 각국의 시선과 반응은 어떤지? 방송을 통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진행 :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게스트 : 차오루, 에밀 프라이스
출연 :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 럭키, 자히드 후세인, 모일봉, 오헬리엉 루베르, 알렉스 맞추켈리, 니클라스 클라분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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