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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잠시후 11시부터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37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 방송은 '세 며느리의 다툼'이라는 제목으로 단합을 위해 떠난 가족 여행에서 발생한 미스터리한 교통사고 이야기입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다툼이 많았던 세 며느리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시어머니는 '며느리들이 함께 여행을 하면 사이가 좋아질까' 하는 생각에 여행을 떠나게 하는데요.

여행도중 그만 큰 사고가 발생합니다.

큰 며느리는 혼수상태, 막내 며느리는 크게 다친 반면 둘째 며느리는 작은 부상을 입은 사고였는데요.

사고 경위를 밝히는 과정에서 둘째 며느리는 큰 며느리가 운전을 했다고 진술하지만 한달 뒤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큰 며느리는 다른 주장을 펼칩니다.

운전을 한 사람은 자신이 아닌 둘째 동서라고 진술을 하게 되면서 사건수사방향은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로 급선회하게 됩니다.  

검사는 교통사고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날 밤 운전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밝히는데 총력을 다하는데요.

누가 범인일까요?

사건의 내막과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3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매일 같이 원수처럼 다투는 세 며느리 

단합을 위해 떠난 여행길 벌어진 교통사고

우연한 사고에 의문을 제거한 검사 측

그날 밤 운전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 며느리의 여행 속 드러나는 진실

이 사건의 내막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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