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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 남매의 위험한 사랑

두번째 이야기 : 6억원과 사라진 며느리의 진실

세번째 이야기 : 


잠시후 23시부터 TV조선 이것은 실화다 COPS 89회 '수상한 가족, 그 남자를 믿지 마세요, 악덕 시어머니의 죄와 벌'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시작됩니다.

세사건 모두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건 자체로는 사실, 판결 내리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반전이 있다는 의미)

과연 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을까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이번주도 반전에 반전 일색이라고 하네요. 

기대되는데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수상한 가족

- 경찰서에 다급히 뛰어들어온 한 여자

- 그 뒤를 뒤쫓아온 남자

-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자

- 극렬히 부인하는 남자

- 수사 결과, 두 사람은 남매 지간

- 남매 성폭행 사건 

- 사건이 성폭행으로 마무리되려는 찰나,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다는 결정적 증거가 발견


- 그 남자를 믿지 마세요

- 남편의 집착과 감시에 괴로워하던 아내

- 어느 날 친구의 웨딩드레스를 봐주러 갔다가 경악

- 친구의 예비 신랑이 바로 자신의 남편

- 충격적인 사연


- 악덕 시어머니의 죄와 벌

- 남편과 사별한 며느리

- 디스크로 고생하는 시어머니

- 폐렴으로 약을 달고 사는 두 살짜리 딸

- 고부 관계가 극도로 악화

- 폐렴을 앓던 손녀 사망

- 죽은 손녀가 친손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시어머니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인생법정 이것은 실화다 88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성폭행을 신고하러 온 의문의 여자

그러나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남매의 막장 행각에 충격에 빠져드는 아내

과연 얽히고설킨 세 남녀의 운명은?


이 세상 둘도 없는 악덕 시어머니

그녀의 악행은 점점 더 심해지고

그러나 그녀의 악행을 묵묵히 참아내는 며느리

그러나 6억 원과 함께 사라지는데

과연 6억 원과 며느리의 행방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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