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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MBN 황금알 217회에서는 '귀신이 산다?'라는 제목으로 '방송국 귀신 목격담, 연예인, 신비한 능력, 신의 부름, 신내림, 신벌, 신병, 무속인'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게스트 : 김설희 무속인, 전영주 무속인 (강남총각), 이태성 무속인, 홍정 역술인, 표진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현 스님, 조성제 무속 칼럼니스트, 패널 : 조형기, 이혜정, 김태훈, 지상렬, 설수현, 변기수)

예고편에 나온 내용만으로도 무척이나 흥미진진 한데요.

오늘 방송, 평소 이런 류의 이야기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딱일 듯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연예인은 무당만큼 귀신을 잘본다?!

귀신을 가장 잘 보는 사람은 연예인이다?

며칠전부터 김태훈의 눈에 계속 보이는 귀신!

김태훈 : 여자분이 한복을 입고 서 있어요

변기수 : 혹시 그 분이 여기 계신 그분인가요?

돌발! 무당 전영주의 충격 고백!

전영주 : 설수현 씨! 7,8월에 () 하게 될 거예요!

귀신이 산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귀신이 산다?

- 특급 공포 이야기

- 귀신 목격담이 끊이질 않는 방송국

- 방송국에서 귀신이 잘 보이는 이유

- 연예인의 신비한 능력 때문

- 귀신을 가장 잘 보는 사람은 연예인이다?

- 실제로 탤런트 전양자 씨, 과거 '전설의 고향’에서 무당 연기를 하던 중 실제로 접신

- 귀신과 싸워서 이기거나 귀신을 제압하는 꿈은 현실에서 겪는 난관이나 장애 극복, 이겨내는 것을 의미

- 귀신에게 쫓기는 꿈은 장수를 암시

- 귀신에게 쫓기다가 잡히는 꿈은 건강상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을 의미

- 귀신 쫓는 방법

- 잠을 잘 때 발을 가려라

- 방에 인형을 두지 마라

- 귀신이 드나드는 문인 관자놀이를 막아라

- 귀신이 싫어하는 봉래약쑥을 몸에 지녀라

-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신의 부름을 받아 무속인의 길을 걷는다는 무속인들

- 신내림을 거부하면 엄청난 벌을 받기 때문

- 무속인이 밝히는 무시무시한 신벌의 정체

- 신병 난 사람이 신내림 안 받으면 신벌 받는다?

- 실체를 알수록 무서운 귀신의 세계


게스트 : 김설희 무속인, 전영주 무속인 (강남총각), 이태성 무속인, 홍정 역술인, 표진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법현 스님, 조성제 무속 칼럼니스트

진행 : 손범수 

패널 : 조형기, 이혜정, 김태훈, 지상렬, 설수현, 변기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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