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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9시 30분부터 KBS1 우리말 겨루기 62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방송 (도전 : 이준민, 김소연, 김익중, 권옥경) 보셨나요?

우리말 실력이 좋지 않은저로서는 꽤나 유익한 프로그램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잠시후 있을 623회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46대 우리말 달인이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이번 주 출연하시는 '박서혜 (613회) 성승표 (619), 최용준 (601회), 이선녀 (605회)' 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이번주에는 정말이지 46대 우리말 달인의 탄생, 기대해 봅니다.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 ^ 


뛰어난 우리말 실력의 우승자들

하지만 

달인의 자리는 멀고도 멀다?

상반기 우승자들이 펼치는

다시 겨루기 한판!

이번엔 기필코 놓치지 않겠다!

엎치락뒤치락 

반전을 거듭하는 맞서기

과연 달인이 될 자는 누구인가?


참가자 : 박서혜 (613회) 성승표 (619), 최용준 (601회), 이선녀 (605회)

진행 : 엄지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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