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비정상회담
2015년 6월 29일 비정상회담은 <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 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비정상 of 비정상 <늦었슈>.
각국의 대표들이 소개한 늦었슈 소식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아무래도 일본대표 타쿠야 씨가 소개한 기상천외 일본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인터넷을 통해 키스를 전달하는 키스 기계부터 여심을 뒤흔든다는 가베동, 소매접기 등 일본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소식들.
또 G12이 펼친 열띤 토론 중 가장 화제가 된 토론은 무엇일지?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토론 중 트러블의 중심에 있었던 중국대표 장위안 씨의 토론 스킬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음.. 손가락 접기?ㅎ
오늘은 1주년을 맞아 기욤 패트리, 타일러 라쉬,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벨라코프 일리야,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엄스, 다니엘 린데만, 줄리안, 수잔 샤키야,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 G12가 꼽은 비정상적인? 명장면과 함께 그 동안 선보였던 G12의 개인기, 옷장, 몰래카메라 등 명장면?을 소개한다고 하구요.
뿐만 아니라 오늘로 마지막이 될 6명의 비정상 대표들의 아쉬운 이별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사실 벌써 몇 주 전부터 이미 포털에서는 러시아 대표 일리야 씨를 비롯해 네팔 수잔, 벨기에 줄리안, 프랑스 줄리안, 호주 블레어, 일본 타쿠야 씨의 하차 소식이 전해져 많은 아쉬움을 낳고 있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이들의 마지막 인사가 전해진다고 하네요.
새로운 멤버로 참여하게 될 G6는 비정상회담 일일 게스트로 출연했던 이집트 대표 새미 씨를 비롯해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그리고 일본 대표로 SM 루키즈의 나카모토 유타 씨라고 합니다.
출처: JTBC 비정상회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