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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8시 10분부터 mbc 생방송 오늘 저녁 390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그중 '밀착 취재 6시' 코너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여성을 보호하겠다는 여성안심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부산 지하철 여성배려칸, 마을버스 안심귀가서비스, 분홍택시, 핑크택시, 안심스카우트, 서울시 대표전화, 120 등 여성안심서비스 운영 실태에 관해 밀착 취재하였다고 하네요. 

이번 기회에 여성안심서비스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 두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외에도  오늘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준비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밀착 취재 6시!]  여성안심서비스, 안녕하십니까? 


촬영협조해주신 부산교통공사, 서울시청, 은평구 안심스카우트, 동작구청, 익산시청, 청주 시민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강남역 부근 공중화장실 살인사건

- 여교사 성폭행 사건

-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

- 여성안심서비스

- 부산 지하철 1호선, 여성배려칸

- 엇갈린 시민들의 반응

- 서울 마을버스 여성안심서비스 운영

- 마을버스 안심귀가서비스

- 승객들은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보여주기식 서비스라는 지적

- 여성 승객을 우선시한다는 분홍택시

- 청주와 익산에서는 여성친화도시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여성안심귀가 택시‘, 즉 ’핑크택시‘ 운영

- 서울시의 대표적인 여성정책으로 꼽히는 안심스카우트

-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2인 1조로 구성된 안심 스카우트

- 여성, 청소년들의 귀가 길을 안전하게 동행해 주는 서비스

- 강남역 인근 화장실 살인사건 이후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여성 증가

- 인력이 부족해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는 구역

- 서울시 대표전화 ‘120’으로는 연결 안내음이 복잡해 서비스 신청이 힘들다는 것

- 여성안심서비스 운영 실태 밀착 취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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