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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3시 10분부터 우리동네 예체능 16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구교익, 강호동, 오만석, 조동혁, 오타니 료헤이, 이재윤, 강남, 학진, 조타, 김세진)

지난주 충청도, 세종 V클럽과의 대결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이번주는 김연경 선수와의 특훈과 대망의 전국배구대회 예선전 경기를 치룬다고 하네요. 

본선 진출의 목표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무척 흥미진진히다고 하니깐요, 배구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전국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어라!

열정이 깃든 코트 위에

우승을 향한 예선전이 시작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돌아갈 곳도 없다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순 없다

4개월 간 쌓아올린 믿음으로

금자탑을 쌓는다

강자들이 버티는 전국대회의 벽

인정사정 없는 매서운 공격에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는 우리동네 배구단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떨어져만 가는 체력과

늘어만 가는 부상

우리동네 배구단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우리동네 배구단 절체절명의 전국대회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월드클래스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와의 특훈

- 2012년 런던 올림픽 배구 4강 진출의 주역

- 2016년 리우 올림픽 진출의 중심

- 한국 여자 배구의 희망

- 일대일 수비 강화 특별 훈련

- 전국 생활 체육 배구 대회 출전

- 목표는 본선 진출

- 에이스 학진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이 담진 진수성찬 도시락

- 경기장에서 코트 위 아들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가슴 찡한 사연


게스트 : 김연경

출연 : 구교익, 강호동, 오만석, 조동혁, 오타니 료헤이, 이재윤, 강남, 학진, 조타, 김세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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