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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추적 60분 1206회 '악몽의 30시간, 나는 성폭행범이 아니다' 방송이 시작됩니다. 

주내용은 '인천 중장비 매매업자, 박씨, 필리핀 마닐라, 연출된 범죄, 셋업 범죄, 검은 그림자, 마약 소지 혐의, 조한춘, 중장비 대여업체, 강씨' 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시사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생각에 포스팅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악몽의 30시간, 나는 성폭행범이 아니다

- 하루아침에 성폭행범이 된 사업가

- 지난 5월 제보전화

- 필리핀에서 9시간 동안 유치장에 갇혀있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남자

- 인천에서 중고 중장비 매매업을 하던 박씨

- 인터넷 카페를 통해 중장비를 수입하고 싶다는 강씨와 연락

- 강씨의 초청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필리핀 마닐라 행

- 호텔로 안내된 박씨

- 10대로 보이는 필리핀 소녀

-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한 소녀들

- 깜짝 놀란 박씨, 소녀들을 내쫓았지만 다음날, 미성년자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체포

-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놀랍게도 전날 호텔 방 안에 있던 10대 소녀

-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경찰은, 휴대전화를 비롯한 소지품을 모두 압수한 채, 

- 그를 아홉 시간 동안 유치장에 감금

- 연출된 범죄, 셋업 범죄

- 특정한 목적으로 무고한 사람에게 죄를 씌우는 수법

-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필리핀 10대 소녀의 보호자 대면

- 박씨가 성폭행범으로 몰리게 된 정황에 대해 충격적인 이야기

- 단서 1. 의문의 여변호사를 찾아라!

- 유치장에 갇혀있던 박씨에게 찾아온 의문의 한 여성

- 미성년자 성폭행은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는 중범죄

- 풀려나기 위해선 큰돈이 필요하다며 5억 요구

- 하지만 박씨의 필리핀 지인이 경찰서로 찾아오자, 갑자기 사라져버렸다는 의문의 여변호

- 단서 2. 강씨가 운영한다는 중장비 업체의 비밀

- 필리핀의 한 소도시에서 중장비 대여업체를 운영한다며 자신의 회사 정보를 보냈던 강씨

- 거짓 회사 정보 

- 셋업 범죄의 검은 그림자 

- 필리핀 내의 셋업범죄 실태 보고

- 당시 마약 소지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조한춘씨

- 자신을 셋업한 배후가 따로 있다는 것

- 조씨가 지목한 인물을 추적

- 필리핀의 부패한 공권력을 악용 

- 개인적인 원한이나 금전적인 목적으로 같은 한국인을 노리는 범죄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

- 필리핀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인 셋업범죄의 과정과 그 배후를 집중 추적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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