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특집다큐,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길을 묻다, 최경주, 박정태, 존중, 배려, 모범적 사례, 사회공헌, 공정성, 페어플레이리가, 스포츠 선진국으로 가는 길, 프로 스포츠 희망으로 가는 길, 2부

잠시후 23시 40분부터 '프로 스포츠, 희망으로 가는 길, 2부,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길을 묻다' 방송이 시작됩니다. (2부작,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체육진흥투표권 주최단체지원금, 나레이션 이영표)

지난 1회 방송 보셨나요? 

'정정당당 스포츠의 이름으로'라는 제목으로 우리 스포츠가 지향하는 바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평소 저처럼 스포츠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야기 간략하게 포스팅하네요.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배우는 존중과 배려

독일 페어플레이리가 

학교 체육의 산실, 일본 고등학교를 가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통해 배우는 우리 스포츠의 미래

특집다큐 - 프로 스포츠, 희망으로 가는 길 2부.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길을 묻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해외 스포츠 선진국과 국내 프로선수들

- 존중과 배려가 뿌리를 내린 모범적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 최경주 (골프), 박정태 (야구)의 인터뷰

- 프로선수들이 왜 사회공헌에 힘쓰고 팬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 

- 프로선수가 반드시 갖춰야 할 자세 중 하나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조명

- 스포츠의 페어플레이와 공정성 주제 다큐

- 목적 : 스포츠계의 불법·일탈행위로 떨어진 국민적 신뢰 회복

- 스포츠 선진국으로 가는 길 모색

- 한국프로스포츠협회

- 2015년도 체육진흥투표권 주최단체지원금 공통사업 일환

- 1부 정정당당 스포츠의 이름으로 (6월 23일 목요일 23시 40분)

- 2부 노블레스 오블리주에게 길을 묻다 (6월 30일 목요일 23시 40분)

-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 내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