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인테리어, 허성수, 한옥, 모던스타일, 직접 시공, 저렴한 가격, 막노동, 노가다,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 연매출 5억, 인테리어 시공업체 대표, 건설현장 인부, 막노동꾼, 서민갑부 80회
TV 2016. 6. 29. 23:28
더럽고 위험하고 힘들어서 모두가 피한다는 소위, 쓰리디, 3D 업종.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소위 '노가다, 막노동' 라 부르는 '건설현장 일용직' 일텐데요.
서민갑부 80회 <서른 셋 성수 씨, 망치 잡아 갑부 되다> 편에서는 '막노동, 노가다,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 에서 '연매출 5억, 인테리어 시공업체 대표', 집 짓는 청년, 33살 서민갑부, 허성수 씨의 성공비결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교시절 축구 유망주 였다는 허성수 씨.
하지만 선배들과의 불화와 부상으로 축구선수로의 꿈을 접어야 했던 기술 없이 할 수 있는 '건설현장 인부' 일을 시작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아버지를 따라 들어선 공사판. 하지만 땀 흘린 만큼 버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낀 그는 아내의 권유로 대학에 들어가 체계적인 건축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장 경험과 이론적 바탕, 그리고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연매출 5억원의 인테리어 시공업체 대표가 되었다는 허성수 사장.
지금은 33살 젊은 나이에 6억 상당의 부동산을 가진 서민갑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붕공사, 외벽수리, 새 집 건설까지 직접 시공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입소문까지 타며 서민갑부 대열에 들어섰다는 그.
오늘 방송에서는 막노동 16년으로 자산 5억을 이룬 서민갑부 허성수 씨를 통해 한옥부터 모던스타일까지 인테리어의 모든 것과 남들이 꺼리는 3D 직업이지만 청춘을 바쳐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건축업의 미래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 서민갑부 허상수 인테리어 상호, 전화, 위치 정보 >
상호 : 퍼스트하우스h
주소 : 경북 군위군 군위읍 서부리 124-1
전화 : 054-383-1552
(위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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