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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2시부터 KBS1 특집다큐 '음식에 맛을 더하다, 우유의 유혹' 방송이 시작됩니다. (루이 15세 왕실 주방장이 만든 제과점, 생레미 드 프로방스 양떼 이동 축제, 아로스 콘 레체 축제)

주내용은 '밀크 인류 문화사, 염소 치즈, 우유푸딩, 밀크 요리, 버터, 크림 치즈, 유제품, 초코라떼, 조선시대 요구르트, 고려 유우소, 임원경제지, 축제' 이라고 하네요. 

평소 저처럼 이런 류의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야기 간략하게나마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셨으면 하네요.


- 식탁에 맛을 더하다, 우유의 유혹

- 기원전 7000년 전

- 인간이 다른 동물의 젖을 먹기 시작

- 혁명과도 같은 일

- 몽골에서 터키,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미국, 대한민국까지 총 7개국을 취재

- 각 문명과 만나며 새로운 음식 문화로 발전해 온 밀크의 인류 문화사

- 밀크의 향연, 축제 현장을 가다

- 매년 5월, 생레미 드 프로방스 양떼 이동 축제

- 수백년 전부터 양들의 먹이를 찾아 알프스를 향해 떠나는 목동들의 대이동

- 염소 치즈

- 스페인의 까브랄레스 지역

- 1년에 한번 중세시대가 재현

- 우유 푸딩이란 뜻의 ‘아로스 콘 레체’ 축제

- 집안 대대로 이어져온 우유 푸딩을 만드는 비결이 공개

- 밀크 요리

- 프랑스와의 국경 인근에 위치한 스위스의 뇌샤텔

- 유목민이었던 켈트족이 정착했던 집단거주지가 발견

- 출토된 유물 속에는 기원전 5000년, 우유와 유제품을 먹었던 흔적 발견

- 유럽의 왕실, 우유의 맛에 빠지다

- 18세기, 버터와 크림 치즈 등, 유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프랑스의 요리

- 치명적인 맛으로 전 유럽 상류사회를 매혹

- 스페인 마드리드에는 스페인 귀족과 왕족들에게 사랑받던 

- 약 170년 전 만들어진 프랑스풍 식당이 당시 모습 그대로 존재

- 프랑스 안(Anne) 왕비의 결혼 뒷이야기

- 루이 15세 왕실 주방장이 만든 제과점

- 18세기 귀족 문화의 정수가 남아있는 초코라떼

- 프랑스 상류사회의 우유 음식 문화

- 조선시대에도 요구르트가 있었다

- 고려시대부터 소젖을 관리하던 관청인 유우소 존재

- 임원경제지, 전통 유제품의 요리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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