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순하고 선한 이미지와 영리함으로 '3대 천사 견' 으로 꼽힌다는 골든 리트리버.
대형견종임에도 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대형견' 으로 인기라고 하는데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3화 < 대형견 둥둥이랑 집에서 살래요 > 편에서는 '무는 것' 으로 친근함을 표시하고, 의사를 전하는 '무는 개', 골든 리트리버 '둥둥이'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구 등 물건 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팔, 다리, 옷까지 무는 개, 둥둥이.
덩치가 크고 힘이 좋아 보호자들에겐 '통제 불가견' 이기도 하다는데요.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쫓겨나 벌써 10개월째 밖에서 생활한다는 둥둥이


둥둥이와 함께 집에서 지내고 싶은 보호자들.
오늘 방송에서는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밖에서 묶여 지내는 둥둥이를 집 안으로 들이기 위한 < 둥둥이와 한집 살기 대작전 > 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묶여 지내는 강아지는 정상적일 수 없다' 는 강형욱 훈련사.
때문에 둥둥이가 집과 친해지고, 무는 것을 막기 위한 특별한 훈련법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애교와 친근함의 표시로 무는 많은 반려견들. 하지만 무는 행위는 자칫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물지 않게 하는 훈련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무는 것을 방지하는 훈련법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