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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1시 40분부터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1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급속한 고령화, 재투표 청원 서명)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브렉시트 후폭풍, 리그렉시트, 재투표 청원, 보리스 존슨, 캐머런, 메르켈, 일본 빈집 800만호, 미얀마 문민정부, 아웅산수치, 틴초, 로힝야 난민, 빈부격차'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런던 시민 60% EU 잔류지지

커져가는 브렉시트에 대한 반발

인터뷰 : 재투표가 필요합니다. 52대 48은 영국 운명을 결정하는데 충분하지 않아요

브렉시트 충격

혼돈과 갈등속에 바진 영국은 어디로?

일본 

급속한 고령화 

골칫거리로 떠오른 빈집

빈집 800만호 ...

일본은 빈집 대란 몸살 중!


- 브렉시트 후폭풍

- 브렉시트, 영국 내 갈등 폭발

- 리그렉시트 : 브렉시트를 후회한다

- 재투표 청원 서명 400만 명

-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 : EU로부터 통제권을 찾아와 이민자 정책을 논해야 한다

- 말 바꾸기 : 타국에서 온 EU 시민들이 영국에서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갖고 있다


- 브렉시트, 국제 질서 재편 신호탄

- 캐머런 영국 총리 : EU가 이민 규제를 허용하지 않아 찬반 투표에서 졌다

- 메르켈 독일 총리 : 이민자 규제와 EU 단일 시장 접근을 다 가질 수 없다. 

- 영국이 과실만 따먹는 협상은 없을 것

- 브렉시트의 후폭풍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미국, 오랜 기간 맺어온 미영 동맹에 균열

- 렉시트의 최대 수혜자, 러시아


- 빈집 800만 호... 일본은 빈 집 천국

- 주택 7채 중 한 채가 빈 집 

-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 때문 


- 미얀마 문민정부의 첫발, 기회의 땅을 가다 

- 군부의 헌법(외국인 배우자를 둔 경우, 대통령이 될 수 없음) 때문에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아웅 산 수치 대신

- 최측근인 ‘틴 초’가 제9대 대통령

- 50여 년의 군부 통치가 막을 내리고, 미얀마에 처음으로 ‘문민정부’ 시대

- 중국·일본·미국, 강대국의 러브콜 

- 소수민족인 로힝야 난민 문제

- 빈부격차 문제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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