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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3시 20분부터 KBS1 도전! K-스타트업 2016 2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신동엽, 송길영, 조인제, 김진아, 김충범)

지난 1회 방송 보셨나요?

흥미진진한 내용 일색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2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은 '100인 100색 100초를 잡아라, 40인의 생존자, 거울컵, 공병 활용 스피커, 마시는 야채죽, 다이어트 한방차, 창조경제, 창업 서바이벌 오디션'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나와 세상을 바꾸는 기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100인의 창업 서바이벌

100인 100색 100초를 잡아라

심사위원 : 사업성에는 의구심이 듭니다

심사위원 : 지구 환경을 파괴하시는 것 같아요

촌철살인 4인의 심사위원 vs 긴장감에 얼어붙은 참가자들


- 창조경제

- 치열한 지역 예심을 뚫고 올라온 100인의 생존자들

- 지역예심을 거친 100팀의 릴레이오디션

- 냉정평가 4인의 심사위원

- 기발한 아이디어와 순발력, 열정이 넘치는 뜨거운 도전의 장

- 100인 100색 100초를 잡아라

- 다음 경연에 진출할 40인의 생존자는 누구? 


- 출전팀

- 110kcal 호로록호로록 마시는 야채죽

- 요요없이 5kg 감량이 가능한 다이어트 한방차

- 부부참가, 미다스디자인 .. 공병을 활용한 스피커

- 하나의 예술품을 능가하는 아름다운 거울 컵, 참가자 아버지 조열 한성대 교수 미러 아티스트

- 형제 창업가


- 19금의 대가, MC 신동엽의 귀가 빨개진 이유

- 19금 아이콘인 신동엽마저 민망하게 만든 사업아이템의 등장

- 국내 최초의 Take-out(테이크아웃) 제품

- 심사위원을 사로잡기 위한 갖가지 뇌물(?)들

-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 초기 창업인들의 고군분투

- 제2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젊은 청춘들의 도전

- 창업을 꿈꾸는 청년 사업가들의 아이디어 경쟁

- 스튜디오에 나타난 의문의 헬멧과 지역 농가를 살리기 위한 젊은 농부의 도전.

- 효도하고 싶은 자녀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천연 000

- 대한민국을 평정한 창업 어벤저스 4인의 출격

- 대한민국 대표 빅 데이터 전문가,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창업 인들의 마음을 읽는 분석가

-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 하드웨어 및 헬스케어 분야 액셀러레이터인 ‘액트너랩’ 조인제 대표.

- 이스라엘 벤처캐피털 요즈마 그룹이 한국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

- ‘요즈마 캠퍼스’ 김진아 총괄이사.

- 2015년 매출 231억 원을 달성한 얼라이언스 M&A 기반 혁신기업인 오백볼트, 김충범 대표.


- 최종 우승자 상금 2억 원

- 2등 1억 원

- 우수상 8팀, 3천만원 상금

- 12부작 대규모 창업 오디션

- 제작지원 : 미래창조과학부, 중소기업청, 국방부, 교육부, 총 4개의 정부기관, IBK기업은행


심사위원 : 송길영, 조인제, 김진아, 김충범 

진행 : 신동엽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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