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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롤링 스톤지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 중 19위, < 하운드 독 >
1956년 발표 후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 < 하운드 독 > 이 실은 '리메이크 곡' 으로 '표절 시비로 인해 고소' 까지 당한 적 있다는데요.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21회 < 또 다른 노래, 하운드 독 > 편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 명곡 '하운드 독' 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 오리지널 버전, 빅마마 손튼, 빅마마 쏜튼, 제리 라이버, 마이크 스톨러, 프레디 벨 앤 더 벨 보이스, 로큰롤의 아버지, 빌 헤일리


1956년 라스베거스 호텔에서 만난 그룹 '프레디 벨 앤 더 벨 보이스' 의 '하운드 독' 에 심취.
프레디 벨 버전, '로큰롤의 아버지, 빌 헤일리' 의 'Shake, Rattle and Roll' 을 '하운드 독' 에 입힌 것
코믹하게 편곡한 '프레디 벨' 버전에 반해 프레디 벨 측에 허락을 받고, 리메이크 앨범 발표.
엘비스 매니저, 콜로넬 톰 파커.
엘비스 공연 오프닝 밴드로 프레디 벨 세우기로 약속


엘비스 프레슬리 버전이 큰 인기를 얻자, 저작권 주장하며 앨비스를 고소한 프레디 벨.
하지만, 프레디 벨 역시 '하운드 독' 원작자, '제리 라이버, 마이크 스톨러' 에게 허락 없이 편곡 했기 때문에 패소 당한다.


10대 때, '하운드 독' 을 만들었다는 제리 라이버, 마이크 스톨러
엘비스 프레슬리에게 픽업 되어 영화 음악 제작 등에 참여했다고 한다.

 

또 < 행운의 편지 > 편에서는 1949년 미국, 바다가에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에 대해 다룬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전 재산을 주겠다는 '백만장자의 편지' 그 진실을 무엇일지?


107년 동안 떠돌다 독일 암룸섬 에서 발견된 유리병 편지
기네스북,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리병 편지


1908년 11월 30일 영국 해양생물학자, 조지 파커 비더
해양생물협회 이벤트
1000여개의 유리병 편지를 북해에 던지고, 그것을 찾아낸 사람들에게 1실링씩을 주는 행사


2015년, 전직 우체국 직원, 윙클러
독일 프리시안제도의 섬 해안에서 발견
'이 병을 깨뜨려요', '이 편지를 발견하면 영국 플리마우스에 있는 해양생물협회로 보내주세요'


107년만에 돌아온 편지.
영국 해양생물협회는 108년전 행사에서 약속한 대로 100년전 주화, '1실링'을 이베이에서 구입, 윙클러 에게 전달


그 외에도 < 언빌리버블 스토리. 소년의 꿈 > 편에서는 멋진 경찰이 되는 것이 꿈인 한 소년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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