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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2시 30분부터 취재파일K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주는 '위작 스캔들, 혼돈의 미술품 시장, 이우환, 천경자, 끊이지 않는 위작논란 실태, 미술품감정, 복지시설 1천억원 들여 양성화, 인권침해는 여전, 영국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와 한국경제' 등에 대해 짚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심도 깊은 시사보도라고 하니깐요.

한주간의 우리 사회 모습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가는 진품이라는데 수사기관은 위작

이우환 : 내가 본인 아니요? 여러분은 내 말을 믿지 않고 이상한 사람들 말만 믿고 있잖아요?

님간 감정기관들과 국과수 역시 압수 그림이 진품과 다르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끊이지 않는 위작 논란 실태는?

가짜라고 하면 제가 (돈) 돌려드리죠. 여긴 화랑이라 가짜 못 팔아요

미술품 감정 ... 

믿을 수 있는 대안은?

인터뷰 : 작품을 봐야 되는데 눈치를 보는 거야. 실력이 있는 사람이 해야 된다는 거지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위작 스캔들, 혼돈의 미술품 시장

- 이우환, 천경자

- 유명 작가들의 위작 논란

- 국내 최고 작가로 꼽히는 이우환 화백

- 위작이라는 경찰

- 자신이 그린 그림이 맞다는 작가

- 위작이 공공연하게 유통되고 있다는 미술품 시장, 실상


- 1천억 원 들여 양성화...인권침해는 여전

- 장애인과 요양이 필요한 노인

- 상당수가 자신의 집을 떠나 복지시설이라고 불리는 공간에서 집단생활

- 이런 시설에서 잊을만하면 불거지는 폭행이나 성추행, 괴롭힘 같은 인권문제

- 복지 수요자들을 동네와 이웃에서 분리시키는 복지정책

- 격리된 시설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


- 독인가? 약인가? 브렉시트와 한국경제

- 예상을 뒤엎고 영국이 43년 만에 유럽연합 탈퇴를 선택

- 아직도 충격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세계 경제

- 정치, 안보 지형까지 큰 변화 예상

- 확실한 것은 불확실하다는 것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 대외 경제 여건에 민감한 우리 경제

- 브렉시트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분석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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