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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1시 50분부터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3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이연복 가게, 식당, 목란, 셰프 이연복의 인생 이야기, 중화요리의 대가, 축농증 수술후 후각을 잃은 사연, 식당의 성공 비결)

지난 방송 보셨나요?

김혜자 씨 이야기 감동 그 자체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오늘 주인공은 대한민국 대표 중식 셰프, 이연복 씨라고 하네요. 

이연복 셰프를 좋아하시는 분이거나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 셰프 이연복의 인생 이야기

- 중화요리의 대가

- 가난했던 어린 시절

- 좌절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은 인생 이야기

- 가정 형편이 어려워 형제들 학비를 벌기 위해 나를 희생하기로 했다

- 돈이 없어 배달 일을 하면서 가마솥에 껴 있는 누룽지를 끓여 먹고 소금에 절인 무 한 조각을 씹어 먹으며 주린 배를 채웠다

- 스물두 살에 주한 대만대사관 총주방장이 된 이연복

- 축농증 수술을 받았다가 후각을 잃은 사연

- 냄새를 아예 못 맡았지만 다른 감각을 사용해 요리하기 시작했다

- 자신만의 요리 비법 소개

- 서울 연희동에 있는 그의 식당

- 한 달 전쯤 예약을 해야 겨우 자리를 잡을 수 있을 만큼 인기

- 식당의 성공 비결은 시그니처 메뉴인 '동파육' 덕분

- 이연복이 오사카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대한민국 대표 중식 셰프 이연복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예술 작품

카리스마 하나도 없고!

친근한 옆집 아저씨 같은

내 집 같은 편안함(?)

옆집 아재(?) 이연복의 오사카 여행기

그.리.고

이연복이 오사카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상호 : 목란 

대표메뉴 : 짬뽕, 탕수육, 누룽지탕, 동파육, 짜장면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21 (지번)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132-28

전화 : 02-732-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