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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


2015년 6월 30일 모큐드라마 싸인 <누가 엄마를 죽였는가!> 편에서는 16살 연하남과 동거를 했던 한 여성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16살 연하의 남성과 동거를 했던 여성.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쓰러지고, 쓰러진 여성의 딸은 동거남이 돈을 노리고 엄마를 죽이려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는데요.
그리고 이어지는 동거남의 수상한 행적, 오늘 방송을 통해 16살 연하 동거남의 비밀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아내를 두 번 뺏긴 남자> 편에서는 친구에게 2번이나 아내를 빼앗긴 한 남자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50년간 한 남자에게 두 번이나 아내를 빼았겼다는 남자.
친구에서 악연이 된 두 남자의 사연은 무엇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남자의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또 <죽음을 부는는 여인> 편에서는 6개월 사이 남편과 아들을 모두 잃어버린 한 여성의 사연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간암을 앓았다는 40대 남자.
'어차피 죽을 운명'이라며 자살소동을 폈고, 한달 뒤 그는 죽음을 맞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인 6개월 뒤 아들 역시 낚시터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들과 손자를 잃고 며느리에 의지해 살던 시어머니의 충격적인 주장.
다름아닌 자신의 며느리가 내연관계인 남편의 친구와 짜고 보험금을 타기 위해 남편과 아들을 죽인 것이라고 하는데요.
끝까지 사고였다고 주장하는 며느리와 아들과 손자의 죽음이 며느리 탓이라는 시어머니의 주장.
그러던 어느날, 죽은 줄 알았던 아들과 손자가 집으로 돌아오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이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오늘 방송을 통해 그 비밀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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