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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1 도전 골든벨


청년 실업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요즘, 무려 70%에 가까운 취업률을 자랑하는 학교가 있다?!
도전 골든벨 826회 < 서울 동일여상 > 편에서는 114대 골든벨 주인공을 찾아 서울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오승원 아나운서의 눈길을 사로잡은 한마디, 세젤귀윤?
세상에서 젤 귀엽다는 윤정 학생의 매력에 동일여상 교장 선생님까지 빠졌다고 하는데요.
윤정 학생의 '설현 따라잡기' 현장부터 교장 선생님과의 댄스 타임까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창작 칵테일 대회 2위 수상 경력이 있다는 관광경영과 서효정 학생
김지원, 오승원, 두 사람을 위해 새로운 칵테일 제조에까지 나선다고 하는데요.
과연 두 MC를 위한 칵테일은 어떤 맛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박소정 학생은 시장에서 옥수수, 부침개 등 장사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골든벨 홈쇼핑을 시작한다고 하구요.
또 동일여상 학생들이 함께 조선 정조가 사도세자의 능행길에 들렸던 '시흥행궁' 복원 기원 능행길 행차 시연도 한다고 하네요.


서울 동일여상 최후의 1인, 강명진 학생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긴장 되는 순간, 엄마의 응원 전화를 받고 눈물이 터져버리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최후의 1인 강명진 학생 모녀가 눈물 흘린 사연과 114대 골든벨을 향한 도전기를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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