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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3시 10분부터 SBS 스페셜 442회 '다이어트의 종말, 몸의 목소리가 들려' 방송 이 시작됩니다. (오정석 2009년 26kg 감량, 요요없는 살빼기, 호르몬, 대니 케이힐, 요요현상, 스탠포드 대학, 실패확률 99%, 산드라 아모트, 마인드리스 이팅, 마인드풀 이팅, 다이어트의 종말, 몸의 목소리가 들려)

지난 방송 보셨나요? 

'한류를 파는 왕서방' 정말이지 흥미로왔는데요.

특히 아이치이, 송부인 채용 박람회, 중국 파워블로거, 왕홍, 장모범, 무야란, 한국 화장품, 치초제, 치초란, 장위산, 포니 앓이, 주링허우' 등의 이야기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데요.

주내용은 '대니 케이힐, 요요현상, 스탠포드 대학, 실패확률 99%, 산드라 아모트, 호르몬, 요요없는 살빼기, 마인드리스 이팅, 마인드풀 이팅' 등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생각할 거리가 다분한 이야기가 될 거라 하니깐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12주만에 26kg 감량

6개월 만에 108kg 감량

6년후, 현재

대니 케이힐 (2010년 108kg 감량) : 안타깝게도 급격한 체중감량이 저의 신진대사를 망가뜨렸어요

오정석 (2009년 26kg 감량) : 똑같은 양을 먹어도 저장량이 많다든지

요요와 함께 찾아온 절망의 그림자

샌드라 아모트 (뇌신경학자) :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를 주고 스트레스 호르몬은 체중 증가를 유발합니다

살빼기의 새로운 해법을 찾아 나서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다이어트의 종말, 몸의 목소리가 들려

- 다이어트 영웅의 몰락

- 미국인 경악

- 5월, 뉴욕 타임즈

- 6개월에 108kg를 감량한 미국의 다이어트 영웅, 대니 케이힐

- 비롯한 다이어트 쇼 (Biggest Loser, 도전 팻 제로)의 출연자 14명이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는 내용

- 미국 전역은 충격

- 대니 케이힐은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신진대사가 망가져, 체중이 다시 불고 있었다.

- 다이어트, 실패 확률 99%

- 다이어트의 95%는 5년 이내 실패한다.

- 스탠포드 대학은 다이어트 인구 중 95%가 5년 내에, 

- 99%는 10년 안에 체중 유지에 실패한다는 연구결과 발표

-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도 순식간에 제자리로 돌아오는 몸무게. 

-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 미국의 신경과학자 산드라 아모트

- 사람들이 체중 감량에 실패하는 원인, 뇌

- 단기간의 급격한 감량은 뇌에서 일어나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친다고.

- 살을 빼기 위해 몸을 혹사시킬수록 식욕관련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식사량 증가. 

- 무리한 감량은 대사율에도 영향을 미쳐 ‘대사 증후군’으로 발전

- 적게 먹고도 살이 찌는 몸이 되는 것

- 우리가 살빼기에 성공해도 곧 요요를 겪는 이유

- 보다 빨리, 많은 체중을 뺄수록 우리 몸의 신호체계는 쉽게 무너진다고. 

- 더 이상 비정상적인 다이어트로 몸을 망가뜨려선 안 되며 감량 중심의 다이어트에 종말을 고해야 할 때! 

- 몸의 목소리, 호르몬’에 귀 기울여라

- 다이어트와 호르몬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 진행

- 제작팀은, 극한의 다이어트를 반복하거나 혹은 현재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 일반인 지원자 모집 

- 강남 세브란스 병원 안철우 교수팀과 함께 호르몬관련 실험을 실시

- 쉽게 지킬 수 있는 수칙을 2주간 실천 후, 수칙실천 전의 검사결과와 비교

- 2주 후, 의외의 결과

- 안철우 교수, 호르몬 체계가 불안정할수록, 대사율은 낮아지며 살이 잘 찌게 되고, 

- 그렇게 되면 장기적인 다이어트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고. 

- 요요 없는 살빼기의 새로운 대안을 찾아 나서다

- 최고의 다이어트는 당신이 평생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

- 먹는 습관

- 어떻게 먹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결여

- 마인드리스 이팅(Mindless eating)

- 무의식적인 섭식

- 다수의 전문가들은 경고

- 과식을 유발해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

-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배고픔의 정도 인지

- 먹는 행위와 대상에 집중하는 ‘마인드풀 이팅(Mindful eating)’으로의 전환이 필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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