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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사회주의 체제로 무상의료, 무상치료, 무상보건을 외치던 북한. 하지만 더 이상 북한에서 무상치료는 없다고 하는데요.
이만갑, 이제 만나러 갑니다 237회 < 북한 간호사가 말하는 북한 병원 충격 진실 > 편에서는 북한 간호사 출신, 박한나, 인민군 간호장교 출신, 채수향, 새로운 탈북미녀, 의학 전문학교 최우등 졸업생, 북한의 정신병원, 49호 병원, 김영은 씨가 공개하는 북한 병원, 의료 실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회용 주사기는 없었다" 는 북한 간호사 출신, 박한나
인민군 간호장교 출신, 채수향 씨 역시 북한 의료품 재활용 실태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요.


약솜 재활용 한다고 말하는 유현주 씨의 증언까지.


사실, 이미 이만갑 탈북미남미녀들을 통해 북한 병원에는 의약품 뿐만 아니라 추위를 막아줄 장작까지 환자가 직접 구해 가야 한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요.
피나 고름 같은 것들을 닦아내는 약솜까지 재활용한다니..
오늘 방송에서는 북한 주민들도 몰랐던 열악한 의료현실, 그리고 박세현 한의사가 털어놓는 병원에서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사건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북한 의학 전문학교 최우등 졸업생이자 베일에 싸여있던 북한의 정신병원, 49호 병원에서 근무했다는 새로운 탈북미녀, 김영은 씨가 출연해 북한 정신병원에 대해 이야기한다는데요.
북한 49호 병원 간호사 출신 박한나 씨는 "주사를 놓으면 일주일을 잔다" 는 믿을 수 없는 병원처방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고 하네요.


또 오늘 방송에서는 북한 상위 1% 환자들만 가는 북한 '귀족 병원' 실체와 북한 링거 원료, 북한 약국에서 판매된다는 술 등 충격적인 의료 실태에 대해 임영선, 김주성, 김현정, 백미경, 주승현, 노희창, 신은하, 김아라, 이향미, 한송이, 유현주, 량진희, 명성희, 최주연, 주찬양, 윤아영, 박현숙, 박희순, 이연아 씨등 탈북미남미녀들과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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