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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0시 55분부터 SBS 생활의 달인 53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줄눈의 달인이 출연하는데요. 

주인공은 남자들이 대부분인 공사현장에서 일당백으로 명성이 자자한 김인자 달인이라고 합니다. 

특히 손에서 벽까지 흙을 옮기는 동안 적은 양의 흙도 흘러내려가지 않게 만드는 달인의 흙 채워넣기 노하우가 일품이라는 달인!

오늘 방송에서는 달인만의 특별한 비법도 알려 주신다고 하니깐요, 비법 아시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세요. ^^


줄눈의 달인 .. 김인자 (女 / 61세 / 경력 30년)


- 남자들이 대부분인 공사현장, 건축 현장

- 벽돌과 타일 시공의 핵심 작업은 줄눈 메우기

- 이름조차 생소한 줄눈작업을 전담하는 오늘의 달인, 김인자 (女 / 61세 / 경력 30년) 달인

- 벽돌을 붙인 사이에 생기는 틈에 마감재를 채워 넣는 줄눈 작업

- 일정한 양으로 꼼꼼하게 줄눈을 채우기 위해서는 적당한 힘과 고도의 기술이 필요

- 단순해 보여도 고도의 기술이 필요

- 손에서 벽까지 흙을 옮기는 동안 많은 양을 흘려 작업 시간이 배로 걸리는 초보자들

- 달인의 경우 손에서 빠져나가는 흙의 양은 극히 일부라고

- 작업 능률이 좋아 작업의 진행속도가 다른 이들의 배 이상

- 깔끔한 솜씨에 모두가 달인만을 찾는다고. 

- 그러다 보니 하루에 세 군데 현장을 도는 일이 다반사

- 일당백

- 손에서 벽까지 흙을 옮기는 동안 적은 양의 흙도 흘러내려가지 않게 만드는 달인의 흙 채워넣기 노하우

- 대기업 부럽지 않은 연봉

- 열 남자 부럽지 않은 든든한 여자 일꾼

- 반평생을 해온 이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천직으로 생각한다는 김인자 달인

- 줄눈 인생 30년에 담긴 땀방울의 의미

- 김인자 달인의 진한 땀방울 속 담겨있는 삶의 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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