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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시즌2


안건 별, 다양한 국가 일일비정상 대표들이 참석해 함께 토론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비정상회담 시즌2.
비정상회담 105회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편에서는 중국 대표, 왕유,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일본 대표, 오오기 히토시. 씨가 출연해 G12 의 토론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중국 국영 방송사 CCTV 다큐멘터리 한국 부문을 비롯해 절강TV '진심영웅', 강소TV '이루상유니' 등 한중 합작 버라이티 예능 프로그램 PD로 활약했다는 피디 출신, 중국 일일비정상대표, 왕유.
그의 등장에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3명의 의장단들을 놀라게 했다는데요.
혹시 아는 사이?
뿐만 아니라 93년생, 멕시코 일일비정상 대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그리고 게이오대 출신이라는 일본 일일비정상대표, 오오기 히토시, 씨까지 더욱 많은 국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만큼 오늘 토론은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울 것 같은데요.


뜨거운 토론 열기에 불을 지른 남자, 일본 대표, 오오기
세계적인 '누드 열풍' 에 일본에 '누드 식당' 이 생긴다는 사실을 털어놔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누드식당, 그 컨셉트 자체만으로도 화제꺼리.
하지만 더욱 큰 화제가 비만인들은 출입할 수 없도록 몸무게, 나이 기준까지 누드 식당 출입조건을 까다롭게 만들었다는 것인데요.
차별인가? 컨셉인가? G12 는 예상대로 그 어느 때보다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고 하네요.ㅎ


또 오늘 토론주제를 소개할 게스트는 한국 대표, 윤종신 씨라고 하는데요.
< 사람들이 슬퍼야 먹고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 > 라는 다소 엉뚱한(?) 주제를 가지고 나온 윤종신 씨.
이별 노래의 대가, 새드 비즈니스 (?) 선두자 다운 주제.


비정상대표들은 자국의 '이별 노래' 부터, 최악의 이별 방식, 가장 슬픈 이별 경험까지 이별 이야기를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게스트 : 가수 윤종신
일일 비정상 : 왕유,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오오기 히토시
진행 :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G9 출연자 :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 럭키, 자히드 후세인, 모일봉, 오헬리엉 루베르, 알렉스 맞추켈리, 니클라스 클라분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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