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잠시후 23시 35분에는 EBS1 시대 공감 - 미스터리 휴먼다큐 그 사람 19회 '내일은 명창. 국악 신동 내 손녀'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시대공감, 미스터리 휴먼다큐 그 사람, 19회, 내일은 명창, 국악 신동 내 손녀, 강원옥, 충남 예산군, 5학년 태효, 노동요, 청춘가, 말괄량이, 서산시 3학년 은지, 소리에 대한 두려움, 국악의 매력)

지난주 방송 '100kg 넘었던 내 딸의 비만 탈출기' 감동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요 내용은 '강원옥, 5학년 태효, 충청남도 예산군, 노동요, 청춘가, 말괄량이, 3학년 은지, 소리에 예민, 충청남도 서산시' 등이라고 하네요

물론 EBS1 다큐인 만큼 어느 정도 수준은 당연 기본이겠죠? 

저처럼 이런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 어린아이가 감정을 잡으면서 노래를 잘 하니깐 너무 신통해요 

소리에 대한 두려움을 국악으로 극복한 손녀 

국악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손녀 

국악의 매력에 빠진 국악 신동, 그 사람?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내일은 명창 국악 신동 내 손녀

- 강원옥,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정도로 예쁜 손녀


- 첫 번째 후보, 5학년 태효

- 충청남도 예산군. 국악 소녀 태효

- 학교에서 돌아와, 농사짓는 부모의 일손을 거들 땐 노동요를 부르고, 

- 더위에 지친 마을 어르신들에겐 청춘가를 불러드리는 태효

- 2년 전부터 국악을 배우기 시작

- 국악을 배운 시간은 짧지만, 타고난 재능을 인정받아 전국 대회에서 대상

- 마을의 스타로 급부상

- 장난기가 넘치던 말괄량이 태효는 국악을 배우면서 많이 어른스러워지고 집중력도 높아졌다고


- 두 번째 후보, 3학년 은지

- 충청남도 서산시

- 은지의 부모는 소리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어, 은지가 일곱 살이 되던 해부터 국악 교육

- 소리에 예민한 덕분에, 한번 들은 음도 정확하게 기억해내는 등 남다른 재능을 보이면서, 

- 국악대회에 나가 상도 탈 정도로 적극적인 성격으로 변했다는 은지


- 국악에 재능이 있는 손녀는 누구일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