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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0시 15분 부터 MBC 100분 토론 730회 '연예계 스캔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일고 있는 연예계 사건 사고들에 우리의 인식을 점검해보고, 우리 사회에 내재된 문제들을 공론화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생방송, 김구철, 김성경, 손영준, 정덕현)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무척 많은데요. 

오늘 출연하시는 김구철 문화일보 기자, 김성경 방송인, 손영준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정덕현 칼럼니스트 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분들의 고견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불륜설 

성폭행 혐의 

음주운전 

우리 사회를 들썩이게 만든 연예계 스캔들 

여기에 

수위를 넘어선 언론의 사생활 보도 

알 권리 VS 사생활 보호 

더욱이 

근거 없는 루머들, 급속도로 퍼지는 '지라시' 까지.. 

'스캔들' 을 접하는 우리의 자세, 문제없나?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연예계 스캔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 연예인들의 잇단 스캔들

- 배우 겸 한류스타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이주노

-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

- 음주운전과 폭행, 주식 부당거래, 이창명

- 연이어 터지는 스캔들로 커지는 팬들의 실망감

- 연예계를 바라보는 싸늘해진 대중의 시선

- 성추문에서 불륜까지… 연예계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 행태 또한 문제로 지적

- 과연 연예인의 사생활 보도는 어느 선까지 해야 하는 것일까?

- 연예인의 ‘사생활 보호’ vs 대중의 ‘알 권리

-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직업인이고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

- 연예인에게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무리

- 사회적 책임의식 높여야” vs “엄격한 도덕적 잣대는 무리


진행 : 박용찬

출연패널 : 김구철 문화일보 기자, 김성경 방송인, 손영준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정덕현 칼럼니스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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