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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 조 1위, 라는 믿기 어려운 기염을 토하고 있는 우리동네 배구단. (우리동네 예체능, 163회, 우배단, 4강전, 마지막 경기, 우리동네 배구단 마지막 휘슬, 김세진 감독 용병술, 오타니 료헤이 센터, 6강 토너먼트 부전승, 학진 어깨부상, 우리동네배구단 마지막)
예선전, 두 경기 모두 역전승에 성공한 우배단은 6강 토너먼트 대진표 추첨에서 '부전승' 티켓 까지 획득하며 그야말로 승승장구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고 하는데요.


한번도 패하지 않고 진출하게 된 4강전.
그런데.. 에이스 학진의 어깨 부상.
에이스, 학진의 부산은 우배단 팀 전체의 위기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이 때, 빛을 발한다는 명장 김세진 감독의 용병술?!
김세진 감독은 과거, 일본에서 주공격수 배구선수로 활동했던 '오타니 료헤이' 선수를 센터로 포지션 용병술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한번도 센터를 해 본적 없다는 오타니 료헤이. 과연 김세진 감독의 용병술은 우배단을 위기에서 구해 낼 수 있을지?


승부를 떠나 오늘을 마지막으로 5개월간의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된 선수들.
상남자 우리동네 배구단 선수들은 헤어짐의 아쉬움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데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코트 위
다신 들을 수 없는 우리동네 배구단 휘슬
오늘 우리동네 배구단 마지막 휘슬을 끝으로 우리동네 배구단, 5개월간의 그 긴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아쉬움 가득한 우리동네 배구단 선수들의 마지막 인사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출연 : 구교익, 강호동, 오만석, 조동혁, 오타니 료헤이, 이재윤, 강남, 학진, 조타, 김세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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