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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401회 '일상으로의 초대' 방송 소개 (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8년 6월 9일 방송, 다시보기, 유스케, 출연, 선곡, 라인업 순서, 나이, 지정석, 방청신청, 협찬, 패션, 옷, 의상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재미나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혁오, 샤이니가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그외에도 조원선 존박 더 브라더스 김태현 최웅열 정은성 등이 출연한다고 하니깐요, 팬이시라면 이번주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2 (일) 00:15

게스트 : 혁오 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 샤이니 온유 Key 민호 태민 조원선 존박 더 브라더스 김태현, 최웅열, 정은성


스케치북 401장 (2018.6.9) - 일상으로의 초대


[초대 손님] 


<혁오>

♬ 와리가리

♬ LOVE YA!


<샤이니(SHINee)>

♬ View

♬ 데리러 가 (Good Evening)


<조원선X존박>

♬ 습관

♬ 서두르지 말아요


<더 브라더스>

♬ 아름다워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워져”유스케 ‘일상으로의 초대’ 

혁오, 샤이니, 조원선X존박, 더 브라더스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6월 5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의 주제는 ‘일상으로의 초대’로,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노래 속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라는 가사처럼 함께 한다면 매일 똑같은 일상도 새로워질, 의미 있는 음악들로 채워졌다.

'음색 깡패’ 오혁, “어렸을 때 내 목소리 싫었다”

워너원이 PICK한 밴드 혁오, “이번 새 앨범, 워너원 분들에게 꼭 드리고파”

혁오, <스케치북>에서 신곡 ‘LOVE YA!’ 라이브 무대 최초 공개!

첫 번째 출연자는 볼수록 매력 있고, 알수록 궁금해지는 밴드 혁오였다. ‘와리가리’로 첫 무대를 장식한 혁오는 지난 주 400회 특집에 출연해 선보였던 ‘TOMBOY’ 무대 도중 웃음을 터뜨렸던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날 마이클잭슨의 ’Man In The Mirror’로 이제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의 보컬을 보여준 오혁은 “본인 목소리가 싫었던 적은 없었나”라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어렸을 땐 싫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강다니엘, 황민현 등 워너원이 사랑하는 밴드로 언급을 받은 혁오는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새 앨범을 꼭 전해 드리고 싶다고 말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1년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 혁오는 독특한 컨셉으로 화제가 된 ‘하늘나라’ 뮤직비디오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한편 타이틀곡 ‘LOVE YA!’에 대해 “세상의 모든 사랑을 지지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 날 혁오는 스케치북에서 ‘LOVE YA!’의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빛나는 샤이니, <스케치북>서 세련미 가득한 무대 공개!

수지의 ‘MOVE’ 커버에 대한 태민의 감상평은? “직접 알려드릴 수 있는데 아쉬워”

희귀광경 포착, 샤이니X유희열이 추는 태민의 ‘MOVE’

퍼포먼스 장인 샤이니가 직접 꼽은 발라드 BEST 3 공개!

"나를 위해 사는 방법 배웠다” 샤이니의 ‘소확행’은 무엇?

두 번째 출연자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빛나는 샤이니였다. 1년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 샤이니는 그동안 MC부터 연기자까지 다양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었음을 전했다. 특히 태민은 작년에 발표했던 솔로곡 ‘MOVE’가 화제에 오르며 최근 수지가 커버 댄스를 선보인 사실을 공개했는데, “직접 찾아가 알려드릴 수 있는데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민은 MC 유희열에게 포인트 안무를 알려주며 샤이니 멤버들과 함께 단체 ’MOVE’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항상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는 샤이니가 직접 꼽은 자신들의 발라드를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어느새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는 최근 “남이 아닌 나의 행복을 위하며 사는 법을 배웠다”며 자신을 위해 하는 소소하지만 행복한 것들에 대해 공개했다. 이어 이들은 샤이니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태민의 이름을 세 번 부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일명 ‘삼태민의 기적’의 힘을 빌어 각자의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샤이니는 ‘View’와 신곡 ‘데리러 가’ 무대를 선보였다.

롤러코스터 조원선, 무려 9년 만에 <스케치북> 출연!

조원선, 유희열-하림-조정치 잇는 윤종신의 ‘新 음악 노예’ 예약

조원선X존박, 케미 돋는 신곡 무대 ‘서두르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음색의 가수 조원선이 9년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상순, 히치하이커 최진우와 함께 롤러코스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원선은 대표곡 ‘습관’으로 반가운 음악을 선물했다. 한편 조원선은 최근 윤종신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되었다고 밝힌 뒤 “하림과 조정치의 뒤를 잇는 새로운 음악 노예가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원선이 9년 만에 발표한 신곡 ‘서두르지 말아요’에 듀엣으로 참여한 가수 존박이 스케치북에 깜짝 출연했다. 조원선은 이 노래가 원래 솔로곡으로 발표 예정이었지만 존박의 목소리를 듣고 듀엣 결심이 섰다고 말했는데, 이어 서로의 팬임을 밝힌 두 사람은 가장 좋아하는 상대방의 곡을 꼽으며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날 조원선과 존박은 신곡 ‘서두르지 말아요’의 무대를 첫 공개하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나얼이 직접 팀명 하사한 그들은 누구?!…‘더 브라더스’

더 브라더스, “브라이언 맥나잇의 노래 가이드 한 적 있다”

더 브라더스의 화음으로 들려주는 레전드 보컬 ‘김나박 메들리’

마지막 출연자는 동네 옆집 오빠 같은 친근함을 자랑하는 더 브라더스였다. <신의 목소리>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이들은 ‘맨스에비뉴’라는 팀에서 ‘더 브라더스’로 새로운 출발을 했음을 알렸다. 또한 이들은 ‘더 브라더스’라는 팀명을 특별한 분이 선물했다고 말했는데, 바로 가수 나얼이 그 주인공임을 밝히며 이에 얽힌 사연 또한 공개했다. 한편 데뷔 전 많은 곡의 가이드 보컬로 활동했다는 더 브라더스는 유명 팝가수 ‘브라이언 맥나잇’의 가이드를 녹음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더 브라더스는 레전드 보컬인 김범수, 나얼, 박효신의 대표곡 ‘끝사랑’, ‘바람기억’, ‘야생화’를 메들리로 엮은 무대를 선보이며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이들은 앞으로의 꿈에 대해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히며 최근 발표한 신곡 ‘아름다워’ 무대를 선보였다.

혁오, 샤이니, 존박X조원선, 더 브라더스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월 9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나를 위해 사는 방법 배웠다”

샤이니의 ‘소확행’은 무엇?

여전히 빛나는 샤이니, <스케치북>서 세련미 가득한 무대 공개!

수지의 ‘MOVE’ 커버에 대한 태민의 감상평은? “직접 알려드릴 수 있는데 아쉬워”

샤이니가 직접 꼽은 발라드 BEST 3, 감성 발라드까지 퍼펙트

퍼포먼스 장인 샤이니가 직접 꼽은 발라드 BEST 3 공개!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한결같이 빛나는 샤이니가 5년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팀 활동은 물론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샤이니 멤버들은 MC부터 연기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온유는 김연우의 새 앨범 작사가로 참여했음을 알리며 ‘어장관리’라는 곡을 썼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에 발표했던 솔로곡 ‘MOVE’로 연일 화제가 됐던 태민은 최근 수지가 자신의 무대를 커버한 영상을 보고 “직접 춤을 알려주지 못해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유희열은 수지가 아닌 자신에게 안무를 가르쳐달라고 말한 뒤 샤이니 멤버 모두와 함께 요염한 ’MOVE’ 춤을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항상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는 샤이니는 이 날 직접 뽑은 샤이니표 발라드 Best 3를 짧게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어느새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가 “남이 아닌 나의 행복을 위하며 살게 되는 법을 배웠다”며 최근 자신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공개했다. 또한 태민의 이름을 세 번 부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일명 ‘삼태민의 기적’의 힘을 빌어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소원을 하나씩 빌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샤이니 멤버들의 소원에 이어 MC 유희열은 자신의 소원으로 “샤이니의 행복”을 바라며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 날 샤이니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뽐내며 ‘View’와 신곡 ‘데리러 가’ 무대를 선보였다.

샤이니, 혁오, 존박X조원선, 더 브라더스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월 9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토이의 목소리’ 조원선, “유희열, 지난 앨범에 안 불러줘서 충격“

롤러코스터 조원선, 무려 9년 만에 <스케치북> 출연!

조원선, 유희열-하림-조정치 잇는 윤종신의 ‘新 음악 노예’ 예약

조원선X존박, 케미 돋는 신곡 무대 ‘서두르지 말아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6월 5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의 주제는 ‘일상으로의 초대’로,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노래 속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라는 가사처럼 함께 한다면 매일 똑같은 일상도 새로워질 의미 있는 음악들로 채워졌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매력적인 음색의 가수 조원선이 무려 9년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상순, 히치하이커 최진우와 함께 롤러코스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조원선은 대표곡 ‘습관’을 부르며 반가운 음악을 선물했다. MC 유희열이 ‘토이의 목소리’라 칭할 정도로 토이의 객원보컬로 많은 곡에 참여했던 조원선은 지난 2015년 발표한 토이 앨범에 자신을 가창자로 쓰지 않은 것에 대한 충격을 표해 MC 유희열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조원선은 최근 윤종신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되었다고 밝힌 뒤 “하림과 조정치의 뒤를 잇는 새로운 음악 노예가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원선이 9년 만에 발표한 신곡 ‘서두르지 말아요’에 듀엣으로 참여한 가수 존박이 스케치북에 함께 출연했다. 조원선은 이 곡이 원래 솔로곡으로 발표 예정이었다고 말한 뒤 존박의 노래를 듣고 듀엣 결심이 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의 팬임을 밝힌 두 사람은 가장 좋아하는 상대방의 곡을 공개했는데, 조원선은 존박의 ‘그 노래’를, 존박은 조원선의 ‘베란다에서’를 꼽은 뒤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 날 조원선과 존박은 신곡 ‘서두르지 말아요’의 무대를 첫 공개하며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맨스에비뉴’ → ‘더 브라더스’, 새로운 출발!

나얼이 직접 팀명 하사한 그들은 누구?!…‘더 브라더스’

더 브라더스, “브라이언 맥나잇의 노래 가이드 한 적 있다”

더 브라더스의 화음으로 들려주는 레전드 보컬 ‘김나박 메들리’

동네 옆집 오빠 같은 친근함을 자랑하는 더 브라더스가 스케치북에 첫 출연했다. <신의 목소리>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이들은 ‘맨스에비뉴’라는 팀에서 ‘더 브라더스’로 새로운 출발을 했음을 알렸다. 또한 이들은 ‘더 브라더스’라는 팀명을 특별한 분이 선물했다고 말했는데, 바로 가수 나얼이 그 주인공임을 밝히며 이에 얽힌 사연 또한 공개했다. 한편 데뷔 전 많은 곡의 가이드 보컬로 활동했다는 더 브라더스는 유명 팝가수 ‘브라이언 맥나잇’의 가이드를 녹음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날 더 브라더스는 레전드 보컬인 김범수, 나얼, 박효신 일명 ‘김나박’의 대표곡 ‘끝사랑’, ‘바람기억’, ‘야생화’를 메들리로 엮은 무대를 선보이며 가창력을 뽐냈다. 또한 이들은 앞으로의 꿈에 대해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히며 최근 발표한 신곡 ‘아름다워’ 무대를 선보였다.

존박X조원선, 더 브라더스, 혁오, 샤이니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토요일인 오늘(9일) 밤 12시 1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오혁, “어렸을 때 내 목소리 싫었다”

혁오, 유스케 400회 무대서 웃음 터뜨린 사연 공개, “사실은 그게…”

워너원이 PICK한 밴드 혁오, “이번 새 앨범, 워너원 분들에게 꼭 드리고파”

혁오, <스케치북>에서 신곡 ‘LOVE YA!’ 라이브 무대 최초 공개!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6월 5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의 주제는 ‘일상으로의 초대’로,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라는 노래 속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라는 가사처럼 함께 한다면 매일 똑같은 일상도 새로워질, 의미 있는 음악들로 채워졌다.

볼수록 매력 있고, 알수록 궁금해지는 밴드 혁오가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와리가리’로 첫 무대를 장식한 혁오는 지난 주 400회 특집에 출연해 선보였던 ‘TOMBOY’ 무대 도중 웃음을 터뜨렸던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날 혁오는 자신들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노래이자 목소리가 잘 돋보이는 곡으로 마이클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선곡, 이제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무엇이든 자신만의 음색으로 재해석하는 오혁에게 MC 유희열은 본인의 목소리가 싫었던 적은 없었는지 물었는데, 오혁은 “어렸을 땐 싫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강다니엘, 황민현 등 워너원이 사랑하는 밴드로 언급을 받은 혁오는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새 앨범을 꼭 전해 드리고 싶다고 말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1년 만에 새로운 앨범 [24 : How to fine true love and happiness]를 발표한 혁오는 독특한 컨셉으로 화제가 된 ‘하늘나라’ 뮤직비디오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타이틀곡 ‘LOVE YA!’에 대해 처음으로 발표하는 사랑 노래라고 밝히며 모든 연인들을 지지한다는 취지로 만들었음을 밝혔다. 이 날 혁오는 스케치북에서 ‘LOVE YA!’의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혁오, 샤이니, 존박X조원선, 더 브라더스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월 9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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