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곽도, 유일한 주민, 강경엽, 신비로운 보물섬, 사고뭉치 고양이 두마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리, 무공해 섬 이야기, 그 섬에 꼬부랑 할머니가 산다, 휴먼다큐, 24회

잠시후 21시 50분부터 채널A 휴먼다큐 한번 더 해피엔딩 24회 '그 섬에 꼬부랑 할머니가 산다'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송대관이 돌아왔다' 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곽도, 유일한 주민, 강경엽, 신비로운 보물섬, 사고뭉치 고양이 두마리, 무공해 섬 이야기'라고 하네요.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휴먼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비로운 보물섬 곽도

이 섬의 유일한 주민

강경엽 할머니

+ 고양이 두마리

사고뭉치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야단 법석 

외로울 새 없는 

할머니의 무공해 섬 이야기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그 섬에 꼬부랑 할머니가 산다

- 섬사람들이 모두 떠나도

- 자식들의 만류에도 

- 곽도를 지키는 강경엽 할머니

- 섬에만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할머니의 섬 사랑 이야기

-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리에 속한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