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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2시 부터 KBS 스페셜 30회 '21세기 한국의 생존전략 100년 일등 기업 GE의 혁신' 방송이 시작됩니다. (디지털 기술, GE 스토어, 경영 사관학교, GE 크로톤빌 리더십개발센터, 삼성 이재용 부회장)

지난 방송 보셨나요?

'요리인류, 도시의 맛' 이야기 정말이지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124년 된 스타트업 대기업, GE, 리더십개발센터, 스토어, 4차 산업혁명, 산업인터넷, 프레딕스, 제프리 이멜트, 패스트워크'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지난 이야기보다도 더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에디슨이 설립한 124년 미국 대표기업, GE 

180개국에서 117조원이 매출  

100년 된 거대기업 GE가 말하는 끊임없는 혁신의 비결 

1백년 1등 기업

GE의 혁신


- 21세기 한국의 생존전략 100년 일등 기업 GE의 혁신

- 임채성 : 거대 공룡기업이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 스타트업 같은 대기업

- 어떠한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 가능한 조직

- 제조업에서 디지털 산업으로

- 다재다능한 변신의 귀재

- 1892년 시작하여 3세기를 맞이하는 세계적인 기업

- 제너럴 일렉트릭(GE) 사의 롱런 비결

- 1892년 토머스 에디슨의 전기조명 회사로 시작

- 180개국에 33만여 명의 직원을 둔 미국의 대표적인 제조기업

- 최근 GE는 2020년까지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

- 세계의 산업 지형도 재편

- GE의 전문분야인 제조업에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첨단 제조업으로 

- 소프트웨어에 내어준 패권을 찾아오겠다는 야심만만한 GE의 도전. 

- 수평적이고 유연한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변신에 성공한 GE의 사례를 통해, 

- 저성장 시대 한국 기업들이 빠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비법을 알아본다.

- 디지털 기업 GE의 변신

- 조명기구에서부터 각종 가전제품, 비행기 제트 엔진까지

- 전통적 제조업은 디지털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인식

- GE는 제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키는 산업인터넷

-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급부상

- GE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레딕스’

- 산업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모두 모아 분석해서 

- 필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산업 인터넷 플랫폼

- GE 디지털 산업의 중심인 GE 항공 운영 센터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산 라몬 GE 소프트웨어 센터

- GE가 추구하는 산업인터넷이 무엇이고 어떻게 디지털 산업 변신을 이루고 있는 지 살펴본다.

- 124년 된 스타트업 GE 

- 제프리 이멜트 : 과거 GE는 중앙 집권화된 프로세스 기반 기업이었습니다. 

- 그러한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런 기업에 미래는 없습니다

- 블룸버그 지는 최근 미국의 General Electronics를 124년 된 스타트업(124-Year-Old Startup)이라고 표현

- 내부 전문가들의 오랜 기술 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내놓던 기존의 제품 개발 및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 고객의 요구에 맞춰 빠르게 문제를 수정하며 해결해가는 식으로 시장에 대응하는 모습

-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의 경영방식을 벤치마킹한 GE

- 2013년 ‘패스트 워크’ 경영기법을 도입

- 여러 해 걸리던 신제품 개발 기간은 불과 수개월 이내로 

- 불과 2년 만에 500개의 프로젝트가 이 패스트 워크를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구현

-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상업적 응용 방법을 고안하여 

- GE의 기술적 토대를 이루는 GE 글로벌 리서치 센터는

- 이곳을 GE답게 하는 것은 바로 ‘GE 스토어’ 

- 연구 성과물을 내부 플랫폼을 통해 수평적으로 공유

- 부서 간 장벽 뿐 아니라 본사와 지사와의 위계도 허물고 있다. 

- GE 스토어 덕분에 GE의 혁신은 위에서 아래로가 아니라 GE가 진출해 있는 

- 180개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중앙의 권위를 내려놓은 GE CEO 제프리 이멜트의 파격적인 실험의 결과 

- 국내 최초 공개, 경영 사관학교 GE 크로톤빌 리더십개발센터 

- 제프리 이멜트 : 혁신에 있어서 제 역할은 좋은 인재를 등용하고, 

- 좋은 아이디어를 고르고 위험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 국내 유수의 기업 관계자들이 그들의 인재 개발 및 관리 노하우를 배워간 곳 

- 2010년 GE, 디지털 산업 기업을 선언

- GE는 크로톤빌 교육에 예산을 확대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리더를 키워내는데 박차

- 20년 경력이상의 중견 임원들에게 삐에로 가발을 씌우고 보드게임을 진행

- 음악과 미술 교육을 통해 혁신을 배양하고 관료주의를 혁파하는 법을 체감하도록 유도

- GE 혁신은 리더들의 변화에서 시작되기 때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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