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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21시 50분부터 EBS 명의 468회 방송 '난청, 이명 그리고 어지럼증'이 시작됩니다. (석혜숙, 김선자)

지난 방송 보셨나요?

주요 내용이 '뇌의 경고, 두통, 뇌졸중의 위험신호, 뇌동맥류, 뇌경색, 뇌출혈, 모야모야병, 가역적 뇌혈관수축증후군, 혈관기형, 뇌막염, 뇌종양, 편두통' 등이였는데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정말이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귀의 이상 신호, 청각 평형 기능, 소음, 잦은 이어폰 사용, 원인, 증상, 치료, 성균관대, 한림대 이비인후과 전문의, 강북삼성병원, 성심병원' 등에 관한 이야기 들려 준다고 합니다.

평소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산에 오면 무슨 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

새소리가 날 것 같아요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애들 목소리도

세상의 소리를 막아버린 난청

이명소리는 정신이 이상해질 정도예요

내 귀에만 아는 이상한 소리 이명

눈을 감고 있어도 뱅뱅 돌아요. 걸아갈 수 없을 정도예요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공포, 어지럼증

귀에서 시작된 이상 신호

난청, 이명 그리고 어지럼증

잃어버린 소리와 평형기능이 가져온 고립된 삶

여전히 일상속에서 파괴되고 있는 귀

건강한 귀를 위한 해법은 무엇인가?

귀에 새기는 희망, 환자의 고립까지 치료하다

장선오 교수 이비인후과 전문의

들을 수 있는 행복을 되찾아주는 명의

김형종 교수 이비인후과 전문의


- 난청, 이명 그리고 어지럼증

- 방치할 수 없는 귀의 이상 신호 

- 청각 기능

- 몸의 균형을 맞춰주는 평형 기능

- 망가진 귀가 만든 두려운 일상 

- 청각 기능을 잃는 것은 대화의 단절, 사회로부터의 고립

- 예고 없이 찾아오는 어지럼증

- 내가 디디고 서 있는 땅마저 뒤집히는 듯한 두려움

- 소음과 잦은 이어폰 사용으로 파괴되고 있는 귀

- 세상의 소리를 막고 삶을 고립시키는 병, 난청 

- 20년 전부터 난청이 진행되었다는 석혜숙 환자(58세)

- 노인들의 경우, 난청으로 생기는 소통의 단절은 그 자체만으로 그치지 않고 우울증, 치매로 발전

- 내 귀에만 들리는 이상한 소리 

- 이명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누구나 신경이 곤두서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

- 김선자 : 일반 사람들의 어지러움이랑은 달라요

- 논에서 일을 하다가 갑자기 구토증상과 심한 어지럼증을 겪으며 

- 응급실로 병원을 찾았다는 김선자 환자(61세)

- 어지럼증 자체가 생명에 위협이 되는 큰 병이 아니더라도 

- 화장실이나 등산로 등 생활 속에서 낙상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


출연 : 장선오 교수 / 이비인후과 전문의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 김형종 교수 / 이비인후과 전문의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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