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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169회 방송 소개 (지승현, 주영훈, 김갑수, 채경옥, 이동형, 이기진, 안진용)
오늘은 '법조계 비리 스캔들'이라는 제목으로 정운호 게이트에 얽힌 홍만표 정운호 최유정 양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주 내용은 '정운호 게이트, 최유정, 50억, 거액 수임료 공방, 폭로전, 전관예우, 거물 법조 브로커, 특수통 검사, 홍만표 변호사, 국민의 공분, 대형로펌, 전관마케팅' 등 이라고 하는데요. 
대표적 법조계 비리 스캔들, 정운호 게이트 이야기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오늘밤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단히 오늘 아궁이에서 방송할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법조계 비리 스캔들
- 거액 수임료, 전관예우, 법조 브로커
- 정운호 게이트
- 법조 비리 판도라의 상자
- 도박 사건으로 시작, 법조계를 뒤흔든 법조 비리의 종합세트 ‘정운호 게이트’의 핵심
- 사건 수임료가 무려 50억
- 정운호 최유정 수임료 공방
- 폭로전으로 이어진 사건의 전말
- 특수통 검사에서 특수부 피의자가 된 홍만표 변호사
- 정운호 홍만표의 부당거래, 전관예우의 진수
- 정운호 게이트의 열쇠를 쥔 의문의 남자들
- 홍만표 정운호 최유정의 연결고리
- 법조계 고질병 들춰내기
- 변호사는 들러리, 주연은 따로 있다
- 법조계를 어지럽히는 거물 브로커
- 돈도 권력도 쥐락펴락,  그들만의 은밀한 세상
- 억소리 나는 수임료의 실체
- 전관예우도 한 철 장사?!
- 불편한 진실 ‘전관예우’에 대한 모든 것
- 돈과 권력의 이중주! 법조계의 씁쓸한 현실
- 법보다 돈이 먼저?!
- 때로는 국민의 공분을 사는 대형로펌을 둘러싼 이야기
- 잘나가는 대형로펌의 전관마케팅
- 수상한 문어발식 인재 영입의 진실
- 억’소리 나는 수임료는 딴 세상 이야기
- 변호사 업계는 지금 부익부 빈익빈

진행 : 지승현, 주영훈
출연 : 김갑수, 채경옥, 이동형, 이기진, 안진용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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