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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흔히 노는 것이 제일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게 '노는 것' 은 오히려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도 한데요.
나 혼자 산다 165회 < 오늘을 즐겨라 > 편에서는 혼자남녀들의 노는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의도 나이트 라이프 즐기기에 나선 혼자남, 전현무.
먼저 '여의도 밤 벼룩시장' 셀러로 나선다고 하는데요.
값은 어떻게 정해야 할지, 물건은 어떻게 놓아야 잘 팔릴지? 가격책정부터 물건배치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게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호객행위를 위해 오두방정 춤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은 전현무.
오늘 방송에서는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든 40대 아재, 전현무 씨의 여의도 나들이와 클럽 방문기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북한산 라이프, 김반장.
장마 대비 지붕 수리를 위해 '윈디시티' 멤버 라국산, 매니저까지 소환했다고 하는데요.
지붕 위에 방수포를 덮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세 남자.
윈디시티 다운, 아니 김반장 다운 여름 대비 현장이겠어요.


부지런함으로 똘똘 뭉친, 파워 블로거, '레인보우' 지숙.
'쑥로거' 지숙 씨는 '셀프 웨딩' 포스팅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셀프 웨딩 포스팅 일일 모델로 한채아 씨를 영입한 지숙.
방송을 통해 '금손' 지숙 씨의 '아이돌 신부 메이크업' 부터 드레스 피팅까지 셀프 웨딩 촬영 현장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과일청, 담금주 담그기에 도전한다는 이국주.
매실청 담그기 위해 사 놓은 매실이 한포대?!
국주 씨는 여름을 맞아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과일청, 담금주 담그기에 나선 것이라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조인성 주', '강동원 주' 등 이국주 씨의 '미남 주' 정체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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