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MBC 마리텔

 

최근 연예계 핫이슈 중 하나가 바로 '악마의 입담', '악마의 재능', 탁재훈 씨의 복귀라고 하는데요.
복귀와 함께 탁재훈 씨가 선택한 프로그램은 다름아닌 인터넷 1인 방송, 마리텔.
마이 리틀 텔레비전 61회 < 마리텔, MLT-31 전반전, 아바탁, 탁재훈, 탁투유 > 편에서는 과거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 '뜨거운 형제들' 의 < 생방송 아바타 소개팅 > 을 컨셉으로 방송을 이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닉네임 역시 < 아바타 + 탁재훈 = 아바탁 >


탁재훈 아바타, 박정호 PD
뮤지 아바타, 권혁수


탁재훈, 뮤지 씨의 아바타가 된 박정호 PD와 권혁수 씨가 일반인 여성 2명과 2:2 소개팅을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뮤지 씨는 네티즌들의 '채팅창 지령' 으로 개그맨, 권혁수 씨를 조정.
자연스럽게 탁재훈 VS 네티즌 대결 구도로 < 아바타 소개팅 대결 > 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역시 탁재훈!
과거 아이템을 그대로 사용했는데도 이은결 마술사에 이어 'MLT-31 전반전 2위' 라는 쾌거를 발휘 했다고 하는데요.
MLT-31 후반전에서는 타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탁재훈의 고민상담, 탁재훈 고민, 스태프 심리상담, 타로의 세계 등 타로 카드 점으로 이끈다는 후문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