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SBS 티비 동물농장


아파트 1층 집에 무단 침입! 뻔뻔한 불청객 토리

누구냐 넌? 침대 밑 올드보이견 밤비

어린이집을 접수한 싱글맘 고양이의 속사정

 

치솟는 전세가에 '주거침입' 을 결정한 무단침입 고양이?!
< TV 동물농장 773회 > 편에서는 '코코' 네 침입한 무단침입 고양이, '토리' 와 어린이집 무단 세입자, 고양이 가족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 '코코' 네 들어온 뻔뻔냥이 '토리' >
대한민국 1호 '공인중개묘' 를 꿈꾸는 명당사냥꾼, 무단침입 고양이, 토리
베란다를 통해 난데없이 들어와 안방마님, '코코' 밥까지 뺏아먹는 뻔뻔한 고양이, 토리.
아무리 쫓아내도 버티기는 기본. 질질 끌려나가도 문 앞에서 울어대는 통에 주인은 결국 문을 열어줄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미운 정도 정이라고 '토리' 라는 이름까지 붙여주었다는 집주인. 방송을 통해 코코와 불청객 뻔뻔냥이, 토리, 그리고 뜬금없이 나타난 토리 친구, '노랑이' 까지 코코네 주거침입 고양이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 어린이집 무단 세입자, 고양이 가족 >
어린이집 놀이방이 비면 나타난다는 고양이 가족.
마룻바닥 아래 숨어지내다 아무로 없을 때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어미 고양이와 6마리 새끼 고양이들.
놀이방에서 미끄럼틀 타고, 장난감 갖고 노른 것은 물론 마룻바닥 밑에 음식물을 가져다나 악취가 진동한다고 하는데요.
악취 때문에 놀이방에서 놀지 못하는 아이들과 무단 침입 고양이 가족들의 숨바꼭질 사건, 오늘 방송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 올드보이 포메, 밤비 >
또 오늘 방송에서는 무려 2달째 스스로 자신을 가둔 포메라니안, 밤비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침대 밑에 숨어 나오기를 거부한다는 포메, 밤비.
주인이 끌어내도 미동이 없고, 사정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는데요.
스스로를 가둔 '올드보이' 포메, 밤비.
그런데.. 8마리 쉽독 새끼들을 보고는 흔들리던 눈동자가 멈춘다?!
쉽독, '초코' 네 8남매 등살에 숨어지내게 되었다는 포메, 밤비.
방송을 통해 밤비와 초코네 8남매의 위험한 동거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