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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4회 방송 소개 (이승연 3년전, 이승연 위안부 누드 파문, 1992년 미스코리아 미(美) 입상)

지난 방송 보셨나요?

대한민국 대표 중식 셰프, 이연복 씨 이야기 감동 그 자체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오늘 주인공은 이승연 씨라고 하네요.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있었지만 이승연 씨를 좋아하시는 분이거나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 엄마가 된 이승연 심경고백

- 톱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

-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아픔을 겪은 이승연

- 사건 당시 꺼내지 못했던 심경을 밝힌다

- 1992년 미스코리아 미(美) 입상 후 연예계에 데뷔한 이승연

- 단숨에 톱스타 반열

- 위안부 누드 파문과 프로포폴 사건

- 이승연 : 3년 전 프로포폴 사건이 내 인생의 고비였다

- 이승연 : 낳아준 엄마와 길러준 엄마가 있다

- 이승연 : 친엄마와 세 살에서 다섯 살 때쯤 헤어져 나를 버린 비정한 엄마라고 생각했었다

- 이승연 : 하지만 세월이 흘러 조금씩 엄마를 이해하게 됐다

학교에서 최고령 늦깎이 엄마

육아부터 집안일까지 힘들어도 딸 보면 힘이 불끈!

편성 : TV조선 (일)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