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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다큐멘터리 3일 460회 '한글에 반하다,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72시간' 방송 소개 (다큐멘터리3일 연세대학교, 편성표, 아나운서)

주내용은 '한국어학당, 와심, 윤동주 시 암송대회, 아드리아나, 잭, 캐롤, 주드, 한국어수업, 요리, 탈춤, 한류, Kpop'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


지구촌 젊은이들에게 부는 한국어 열풍

한국에 사랑에 빠졌어요

아이 러브 한글

한글 넘버원

꿈과 열정 가득한 그 배움의 현장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한글에 반하다,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72시간

- 한류 대세

- 국적, 인종, 종교를 불문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

- 세계인들의 한국어 배움터

- 대학교 진학이나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 학생

- K-pop스타의 매력에 푹 빠져 한국어를 배우는 이들

- 심지어 한국에서 아이돌 스타나 배우가 되기 위해 온 청춘들

- 잭 (27세, 미국) : 한국 사람이랑 얘기하다보니, 점점 그 언어에 관심이 많아졌고 

- 한국에 빠지고, 언어에도 빠지게 됐어요.

- 캐롤 (27세, 프랑스) : 한국 사람들 너무 착하고 음식도 맛있고 프랑스 생활보다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 주드 (17세, 미국) : 저는 K-POP을 좋아해요. 그래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 저는 가수이자 댄서가 되고 싶어요.

- 국내 첫 한국어 교육기관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 1959년 설립된 외국인 대상 국내 첫 한국어 교육기관

- 연간 약 80개국의 9000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들 방문

- 여름학기(6월10일~8월19일)

- 2000여 명의 학생들이 배움의 열기

- 오전반, 오후반, 야간반 시간대별로 정규 과정 수업이 진행

-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1~6급 단계별 맞춤형 수업

- 요리와 탈춤으로 한국을 느끼다

- 잡채, 궁중 떡볶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 탈춤 선생님의 흥겨운 박수 소리에 맞춰 스텝을 밟으며, 춤을 추는 외국인 학생들

- 지구촌 청춘들, 한국어에 푹 빠지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 감성을 지닌 외국인 청년

-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한 ‘윤동주 시 암송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와심(25) 씨 

- 한국 문학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파키스탄 청년

- 윤동주의 시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와심 씨

- 서시와 쉽게 씌어진 시를 가장 좋아하는 시

- 와심 (25세, 파키스탄) :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 ’아마 이 시에서 그때 윤동주 님은 일본에 계셨는데, 외로움과 슬픔이 느껴졌어요.

- 한국어학당에 다닌 지 9개월째인 아드리아나(22) 씨

- 이탈리아에서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보고 한국행

- 한국에서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그녀

-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

- 한국어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관심이 많은 아드리아나 씨

- 아드리아나 (22세, 이탈리아) : 한국인처럼 말 잘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꼭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감내하고, 한국어 배우기에 한창인 지구촌 젊은이들.

- 배움의 열기 가득한 그곳,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의 72시간


편성 : KBS2 (일) 22:40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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