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수능 모의평가 문제 유출 사건, 현직교사 구속, 교사와 강사의 검은 고리, 20대 국회 개원,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2008년 도입, 전자발찌 관리 시스템, 실효성, 대안, 취재파일K

KBS1 취재파일K 방송 소개

이번주는 '수능 모의평가 문제 유출 사건, 현직교사 구속, 교사와 강사의 검은 고리, 20대 국회 개원,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2008년 도입, 전자발찌 관리 시스템, 실효성, 대안' 등에 대해 짚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심도 깊은 시사보도라고 하니깐요.

한주간의 우리 사회 모습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직교사, 수능 모의평가 문제 유출 혐의로 구속

인터뷰 : 그동안 사실은 비일비재했던 일이에요. 이번에 너무 노골적으로 자기 과시욕에서 ...

혼란스러운 수험생들

인터뷰 : 어차피 답은 다 알려져 있을 수도 있는데 왜 굳이 열심히 해야 되나 ...

시험 문제 유출 어떻게 이루어지나?

인터뷰 : 꼭 집는다는 거죠. 삼대가 나오고 이런 식으로 국어를 전공한 사람들은 확신을 갖고 얘기를 하죠. 유출이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성폭행에 살인까지…전자발찌 실효성은?

- 2008년 도입된 전자발찌 제도

- 목적 : 성범죄, 살인 등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의 재범을 막기 위해 

- 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는 사건은 계속 발생

-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성폭행에 살인까지 저지르는 끔찍한 사건 발생

- 전자발찌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 전자발찌 관리 시스템의 문제, 해결 방법

- 시험 문제 유출…교사와 강사의 ‘검은 고리’

- 수능 모의평가 문제 유출 사건

- 공고육 교사와 사교육 강사 사이의 검은 연결 고리

- 같은 모의 평가의 다른 영역에서도 문제 유출 의혹이 제기

- 교사와 강사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 그리고 문제유출 사건의 배경

- 시험대에 선 국회…이번엔 특권 버리나

- 20대 국회 개원

- 4년 임기가 막 시작되는 지금

- 친인척 보좌진 채용으로 시작된 이른바 '특권 논란'이 한창

-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 지난 국회에서도 꾸준히 거론돼 왔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

- 의원들이 내려놓아야할 특권은 무엇인지, 이번 논의가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체크

편성 : KBS1 (일)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