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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경찰청 사람들 2015


2015년 7월 2일 경찰청 사람들 2015 <사건대사건> 에서는 2013년 전주에서 일어난 일가족 일산화탄소 중독 사건과 2015년 청주에서 일어난 일가족 일산화탄소 중독 사건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똑같아 보이는 두 사건.
하지만 두 사건 뒤에는 전혀 다른 진실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요.
일가족 동반자살로 추정될 수도 있었던 두 사건.
하지만 각 사건은 부모와 형을 잃은 막내아들과 딸을 잃은 엄마가 생존해 있었다고 하는데요.
나란히 누워 있던 일가족. 하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의 사연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두 사건에 숨겨진 진실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범죄의 탄생> 편에서는 모범생이었던 한 고등학생이 무려 1억 5천만원이나 되는 물건을 도둑질하게 된 사연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최근 고등학생들 사이에 유행한다는 불법 도박.
흔히 '사설 토토' 라 불리우며, 연예인 등이 문제가 되어 뉴스에 보도 되곤 하는데요.
하지만 최근 고등학생들 사이에 이 사설토토 라는 불법 스포츠 도박이 매우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들은 상상치도 못할 아이들의 도박 중독.
오늘 방송을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에 빠져 절도범이 된 한 모범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또 <수사파일 who> 에서는 음란물 유포자와 경찰의 추격을 담은 '음란물과의 전쟁' 현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제작진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음란물 검거 현장을 동행 취재 했다고 하는데요.
생각과는 달리, 검거된 유포자들은 너무나도 평범한 학생이거나 평범한 아빠이자 남편들.
연령대도 다양하고 직업군도 다양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에 검거된 음란물 유포자가 가지고 있던 영상은 무려 6천편.
부산지방경찰청 검거 사상 음란물 최다 소지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음란물을 소장하는 것 만으로 처벌이 가능할까?
오늘 방송을 통해 음란물 유통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그 정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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