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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매회 새로운 일일 비정상대표와 함께 하는 토론.
비정상회담 106회 일일비정상대표는 중국 '왕심린' 씨와 남아공,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킴 페드로' 씨가 일일비정상으로 출연해 자국의 문화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중국, 왕심린, 남아공, 아킴 페드로 씨와 함께 하는 <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 코너에서는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루베르 <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이메일 읽지 않을 권리' 를 보장하라! >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직장인들의 퇴근 후 업무 연락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데요.
퇴근 후 이메일 업무 금지?
그럼 주말에 일하는 회사는?
세계 각국, 퇴근 후 괴롭히는 직상 상사 유형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어쩔 수 없는 상사의 부탁 이라는 이야기까지 오늘도 각국 G들은 열띤 토론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기름을 붓는 오헬리엉.
'낮잠 시간 제공 의무'
문화 충격 받은 마크 이야기까지.
특히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열일' 중인 한국 직장인 비정상들의 경험담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비정상회담 106회 < 별명과 흑역사 > 편에서는 게스트 '쌈자신' 가수 '민경훈' 씨의 고민 < 이제.. 새로운 별명을 갖고 싶은 민경훈!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10년째, '쌈자' 라는 별명을 가졌다는 민경훈.
그런데.. '쌈자' 이전 별명이 '팽현숙' ?!
쌈자, 팽현숙 등 자신의 별명은 물론 흑역사 까지 공개한 민경훈


민경훈 씨의 고민 해결을 위해 각국 G들이 머리를 맞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열린, 민경훈 별명 짓기 한마당


파키스탄 대표, 자히드 후세인
새로운 별명을 갖고 싶은 민경훈을 위해 뉴 쌈자, '새쌈자' 를 제안하고,
닭싸움 잘하는 민경훈 씨를 위해 인도 럭키 씨는 '닭발'
프랑스 오헬리엉 씨는 심지어 쌈자에서 한글자 뺀 '싸자' 를 제안하는데요.


새쌈자? 닭발? 싸자?
과연 민경훈 씨는 어떤 별명을 선택할지?..;;


특히 방송에서는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의 별명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는데요.
'황금 엉덩이' 라는 별명을 가졌다는 알베. '금덩이 알베르토' 를 위한 각국 G들의 박수 세례까지.


방송을 통해 민경훈 씨를 위한 별명 짓기와 더불어 '인터넷에 남은 흑역사', '인터넷 속 내 정보 지울 권리' 를 둔 프랑스, 구글의 신경전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게스트 : 가수 민경훈
일일 비정상 : 왕심린, 아킴 페드로
진행 :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G9 출연자 :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마크 테토, 럭키, 자히드 후세인, 모일봉, 오헬리엉 루베르, 알렉스 맞추켈리, 니클라스 클라분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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