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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아버지의 이름으로 1부, 가족의 방패, 사자 아빠' 방송 소개

주내용은 '아버지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수컷 사자의 역할, 가족의 안전, 생계, 사춘기 딸, 야생과 휴먼의 결합, 자연다큐멘터리' 등의 이야기 라고 하네요. 

믿고 볼 수 있는 EBS 다큐인 만큼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아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아버지

그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아버지의 이름으로 1부. 가족의 방패, 사자 아빠

- 새로운 형식의 자연다큐멘터리

- 야생과 휴먼의 결합

- 사자, 늑대와 여우, 원숭이의 삶

- 암컷이 고생해서 사냥을 해오면

- 수컷은 잠만 자고 빈둥거리다 낼름 뺏어먹는 아주 얄미운 존재(?)

-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수컷 사자의 이미지

- 수컷사자는 무리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나름의 역할

- 수컷 사자의 가장 큰 역할은 무리를 외부의 위협, 즉 하이에나나 다른 무리에서 이탈한 수컷으로 부터 자신의 암컷과 새끼를 지키는 것

- 침입자와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경우도 종종 발생

- 사람 아빠들 또한 비록 겉으로 보기에 주말이면 소파에 누워 잠만 자는 것처럼 보여도 

- 알고 보면 가족의 안전과 생계를 위해 땀 흘리는 아빠들

- 특히 성격 까칠한 사춘기 딸을 끔찍이도 아끼는 아빠의 사연


편성 : EBS1 (월~수) 오후 21:50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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