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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어린 조카, '단종' 을 폐위 시킨 후 왕위를 찬탈 하고 단종을 죽음으로 몰고가 세조.
하지만 세조 즉위 후 세조의 후손들이 줄줄이 요절하는 일이 벌어지고 만다고 하는데요.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싸인 156회 < 세조, 왕위찬탈의 숨겨진 비밀 > 편에서는 세조 즉위 후 세조가 '피부병' 에 걸린 사건과 함께 단종 생모 '현덕왕후' 의 저주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꿈에서 현덕왕후가 세조에게 침을 뱉은 자리에 고름이 생기고 피부병이 생겼다는 세조.
더구나 제조 즉위 후 후손들이 요절하자 세조 아내이자 왕비, '정희왕후' 가 나섰다고 하는데요.
조선 역사상 가장 잔혹한 왕, 세조와 정희왕후 부부를 둘러싼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고려 최고의 러브스로리로 알려진 공민왕과 노국공주.
출산 도중 노국공주 (보탑실리, 인덕왕후) 가 사망하자 공민왕은 씨름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직접 그린 노국 공주 진영 앞에서 애통해 했었다고 하는데요.
1940년 '매일신보' 에 연재 돼 화제가 되었다는 박종화 소설 '다정불심' 에는 '편조, 신돈' 이 공민왕 에게 노국공주와 아들이 부활 한 것 처럼 속였다는 대목이 나온다고 하네요.
어메이징 스토리 156회 에서는 노국공주의 죽음으로 폭군이 된 공민왕의 비밀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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