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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시아버지를 '아빠' 라 부르고, 시부모님 앞에서 거침없이 랩을 하는 26살 며느리, 안정아.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의 정아 씨는 장사하랴, 온라인에서 '간장새우' 까지 파는 '열혈 며느리' 라고 하는데요.
휴먼다큐 사노라면 231회 < 베테랑 어부 시아버지와 못 말리는 스물여섯 억척 며느리 > 편에서는 열혈 며느리 안정아 씨와 숭어 잡이 어부 시아버지, 이강열 씨, 그리고 바쁜 며느리 대신 육아를 맡고 있는 시어머니 양숙희 씨의 알콩달콩 숭어가족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들 이현재

싹싹한 성격에 뭐든 열심히 한다는 억척 며느리 안정아.
하지만 일 벌이는 며느리 때문에 가족들은 힘들기만 하다는데요.
장사하랴, 간장 새우 팔랴, 심지어 배까지 타는 며느리.


상호 : 삼복호 횟집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1043-19

전화 : 032-937-7626, 안정아 (며느리): 010-8233-1133 


그러던 어느날 그네 타던 아들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고, 며느리 정아 씨는 시어머니에게 서운함을 얘기하다 시아버지에게 혼쭐 난다고 하는데요.
며느리 정아 씨도 섭섭했던지 집을 나가버리는 일까지 일어나고.. 하지만 가족은 함께 숭어잡이에 나서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숭어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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